해남 윤씨 공재 윤두서(1668∼1715), 그는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증손자이며 다산 정약용(1762∼1836)의 외증조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화가다.겸재 정선·현재 심사정과 더불어 조선후기의 삼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를 대표하는 그림 ‘자화상’ 하나로도 그의 명성을 덮고 넘친다.숙종19년(1693년) 진사시험에 합격했으나 당시 당쟁으로 벼슬을 포기하고 학문과 시서화로 생애를 보냈다. 그는 특히 말과 인물화를 잘 그렸다.해남윤씨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 481호인 ‘해남윤씨가전고화첩’에는 그의 대표작품 ‘자화상’을 비롯 ‘채애도’·‘선차도’·‘백마도’등이 들어 있으며 이 화첩은 산수·산수인물·영모·화조·초충·도석인물·화훼도등 60여점의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또한, 그의 또다른 걸작 ‘노승도’, ‘심득경초상’, ‘출렵도’, ‘우마도권’, ‘심산지록도’는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공재는 시·서·화는 물론 음악 공예 등 다방면에 능통했고 지리 천문 수학 등 폭넓은 학식을 지닌 실학자였다. 성호 이익(李益)은 공재의 제문(祭文)에서 자신의 형제가 공재로부터 박학다식한 면을 배웠고 그가 세상을 떠나 더 이상 배울 수 없는 아쉬움을 이야기했다는
지역에서 사회봉사단체로 활동 중인 강진다솜회(회장 박종일)가 9년째 이어온 효도잔치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 잔잔한 감동과 함께 사회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2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 600여 어르신이 강진다솜회 초청으로 2011. 다솜사랑 효도잔치를 가졌다. 회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애써온 일생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특히 대한적십자 봉사회 강진지회 등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해 잔치를 더욱 빛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강진군 옴천면 출신으로 전국취약계층청소년돕기운동본부회장을 맡고 있는 안봉진회장이 직접 참석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무자녀독거노인 41명에게 쌀과 위문금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기념식 후 전남예술고등학교 풍물놀이와 광주전남사랑예술단의 연주가 이어졌고 읍면별 노래자랑도 흥겹게 펼쳐졌다.박종일 강진다솜회장은 “열심히 준비했지만 부족한 정성 기쁘게 받아주시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갈채를 받았다. 강진다솜회는 지난 2002년
2011년도 재경마량면향우회 정기총회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이화예식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는 강승민 향우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재문 향우회 총무가 사회를 맡아 역대회장 소개와 향우회 연혁, 내빈소개,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 인사말씀, 축사 순으로 진행되고 2부 행사로 오찬과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이번 제23회 재경 마량면 향우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병현 마량면장과 정삼균 강진군의회 의원, 정일선 지역발전협의회장, 강철석 주민자치위원장, 사회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들은 고향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마 연안항 개발과 마량-제주간 쾌속선 취항 등 마량면의 주요현안과 소식을 전하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건미역 등을 선물했다. 2년 임기에 이어 1년 연임된 강승민 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인 마량면에서 새벽부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서울에 올라와 축하해 주시고, 오랜만에 고향 분들을 뵙게 되니 고향에 온 기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강 회장은 “강진청자축제와 마량미항 축제에 재경마량면향우회원 전원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읍면 풍물단 길놀이, 북평 줄다리기 시연,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 강강술래 공연 등 기념행사해남군민들의 화합 한마당 ‘제 38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4월 29일 해남읍 우슬경기장과 10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해남군은 군민과 향우 등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을 비롯해 문화행사 및 읍면대항 체육경기, 각종 축하 공연 등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군민의 날인 29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이 실시되며, 읍면 풍물단 길놀이, 북평 줄다리기 시연,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 강강술래 공연 등 기념행사가 열린다.또 군민화합 한마당으로 오후에는 윷놀이, 단체줄넘기와 줄다리기, 쌀가마지고 달리기 등 민속경기와 육상을 비롯한 축구, 배구, 씨름 등 체육경기가 읍면대항으로 진행된다.더불어 지역 예술단체 및 전남 도립국악단 초청공연, 읍면대항 가족노래자랑,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사진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4월 28일에는 전야행사로 기념 축하쇼가 군민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남진, 김용임 등 인기가수들과 프로댄싱 팀 이카루스 등이 총출동해 군민의 날 행사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해남군 관계자는 “구제역 등 국가적
해남경찰서(총경 박승주)는 지난 19일 해남경찰서 4층 두륜관(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교육장, 청소년육성회장 등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경찰소년단 59명을 위촉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학교폭력을 비롯한 범죄예방과 질서 지키기 등 학교 내 경찰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내외에서 또래친구들을 위한 등하교길 안전사고 예방, 기초질서 지키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명예경찰소년단 활동 요령, 체포술 교육등을 실시햇다.
강진군 작천면 까치내문화나눔터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어르신을 초청하여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마부'를 상영 해 화제가 되고 있다.영화상영을 하게 된 계기는 안금식 작천면장이 “어르신들께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상영” 을 생각 하여 문화관광부 담당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거쳐 작천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된 것이다.내동마을 정맹진(76세) 씨는 “나이 들어 극장에 가기 힘든 상황에 이런 좋은 영화를 직접 보게 되어 생동감 넘치게 잘 보았다며 안금식 작천면장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박산마을 김용(56세)씨는 “20여년 만에 영화관 체험을 한 것 같다며 감동있게 잘 보았다고 말했다.“안금식 작천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을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진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모든 공사․용역계약을 인터넷 전자계약으로 시행한다.이에 군은 지난 19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사업소, 읍․면 계약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계약실무와 인터넷 전자계약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본청은 모든 공사․용역계약에 대하여 인터넷 전자계약을 시행해 왔으나, 사업소, 읍․면에서의 소액(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의 경우는 직접 방문에 의한 수기계약(手記契約)으로 이루어져 왔다.그동안 계약상대자는 1건의 계약을 하기 위해 평균 2회 정도의 방문이 필요하고, 계약 서류의 미비로 인한 추가 방문과 계약체결 과정에서 수 십 회에 이르는 도장 날인과 종이문서 발생에 따른 자원낭비 등의 비효율성이 있었다.따라서 인터넷 전자계약으로 계약상대자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신속한 계약체결로 계약행정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강진군 임경태 회계팀장은 “이번 사업소, 읍․면 계약담당공무원 계약실무 교육을 통해 계약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계약상대자 비대면에 따른 계약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청렴도 향상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포어·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군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1포어·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해 172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중 31개 당선작을 선정했다.공모전에는 초등부73, 중고등부 71, 대학일반부 28작품 총 172작품 출품되었으며 포어부문에서는 초등부 북평초 양동혁, 중·고등부 해남고 임주은, 대학일반부 현산초 이양범씨가 최우수상하였으며 포스터부문에서는 초등부 삼산초 이승원, 중·고등부 해남고 오주경, 대학일반부 해남소방서 조재웅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해남군문인협회, 해남소방서, 관내 초.중고 교육기관 교사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출품된 작품 중에서 초등부 12, 중고등부 12, 대학일반부 7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전라남도지사상 및 행정전부장관상·소방방재청장상에 추천한다.
해남군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와 철도여행 관광객 유치를 위한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관광열차 운영 협약식을 갖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20일 해남군은 이날 박철환 군수와 김승영 철도공사 광주본부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희망의 시작점인 땅끝 해남에 철도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군은 KTX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버스임차료, 홍보비,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을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철도관광상품개발과 관광열차 운임할인, 주요역사에 해남홍보 등을 지원해 해남군과 코레일이 상호 win-win하는 제반 기틀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매주 KTX를 타고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특색있는 체험 관광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KTX 관광열차 상품은 출발지에서 나주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버스로 이동해 해남 주요관광지를 여행하게 된다.
16 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해남군의 날로 명명된 이날 시구에 박철환 해남군수가 등판했다.해남군의 날로 지정된 이날 광주 무등경기장은 재광해남향우회를 비롯 해남서 올라온 야구동호회원, 군민 등 400여명이 이날 한화와의 시합을 벌인 기아타이거즈 응원에 나섰다.`201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8만 군민의 호응속에 기아의 새 투수(?)인 박철환 해남군수가 시구하여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6승 0무 5패로 현재 4위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며 해남군 관계자들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땅끝해남 홍보와 도약하는 해남 아마추어 야구를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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