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살해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용민 노원갑 후보가 6일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김용민 후보는 이날 정오 직후 트위터에 "월계동 사슴아파트 3단지 경로당에 왔습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라며 선거운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김용민이 모욕한 건 시청앞 집회여는 보수층 노인, 이에 대한 사과없어김 후보는 "격려와 질책 명심하겠습니다"라며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일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진정성 있게 모든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빗발치는 후보 사퇴요구를 일축했다.김용민 후보는 경로당에서 노인분들에 참회의 절을 하려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을 머니투데이와 연합뉴스에서 사진기사로 전송했다. 특히 머니투데이에서는 '안아주는 어르신'이라는 제목으로 김용민 후보와 어느 할머니의 포옹 사진을 보도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러한 김용민 후보의 행보는 이중적이란 비판을 받게 된다. 김용민 후보는 주로 보수층 노인들이 시청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비하하며, "시청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칼레이터를 모두 없애 노인들이 오지 못하게 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보수층 노인들이 많은 어버이연합에서는 5일 김용민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제의 불공정 밀실 심사 의혹이, 점차 구체적인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민통당 한명숙 대표를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성상훈씨는 민주통합당 측의 답변서를 공개했다.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조차 심사위원과 심사배점표 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것. 민주통합당 측은 1월 28일 지원자 389명으로 마감했다. 그뒤 중도포기자 등을 제외하고 372명이 최종 접수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자기소개서, 동영상 소개서, 정책 에세이를 제출해놓았다.마감 끝내놓고, 심사기준 확정, 탈락자들 분통 문제는 민주통합당이 마감을 한 이후인 2월 5일에야 심사기준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도 “2012년 2월 5일 회의에서 심사기준을 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준은 정체성(10%), 기여도 (40%), 의정활동능력(30%), 청년소통능력(20%)로 되어있다. 이에 소송을 제기한 성상훈씨는 “심사기준에 맞춰서, 자기 소개서, 동영상 소개서, 정책에세이를 작성해야할 텐데, 마감 이후 이 기준을 정했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다”, “사회 기여도가 40%로 최다 배점이면, 나도 한강에서 배를 타고 쓰레기를 치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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