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의 영향으로 기업경기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했다. 29일 한국은행이 전국 25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의하면 제조업 12월 업황실사지수(BSI)는 82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으며, 2007년 1월 업황전망 BSI도 86에서 83으로 떨어져 기업들은 올해보다 내년의 경기가 더 안좋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황 BSI는 올8월 72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9월 84, 10월 86으로 회복세를 보이다가 11월 이후 두달 연속 하락했다. 업황 BSI가 100미만이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더 많음을 뜻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86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가 하락했고, 중소기업이 전월과 같은 80을 기록했다. 수출기업은 80으로 전월에 비해 8포인트가 하락했으며 내수기업은 84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가 상승했다. &n
자사주란 자기 회사 주식을 말하며, 자사주 매입이란 자기 회사 주식을 회사 돈으로 사들인다는 것이다. 자사주 매입을 하면 회사는 반드시 공시하게 되어있다. 또한 공시에는 자사주 매입 사유를 밝히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자사주를 매입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아보자. 자사주 매입의 가장 큰 효과는 주가를 띄우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 특히 실적은 좋은데도 주가가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최고경영자가 경영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기도 한다. 이는 투자자의 불안감을 덜자는 얘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주가 측면에서 보면 단기적인 상승 효과에 그칠 수 있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 후 주식 소각을 결의하면 그만큼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가 가치가 상승하므로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 밖에 최근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의 M&A를 막기 위해 사전에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주의 이익보다는 경영권이라는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서 어찌보면 장기적으로 소액 주주 차원에서는 손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소액 주주들은 대부분이 주식 투자는
*사진설명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5.7평 이하 민간아파트까지 분양원가를 공개키로 했다. ⓒ빅뉴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현재 공공택지에만 적용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를 전용면적 25.7평 이하 민간 아파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당초 오는 2008년 도입 예정이었던 ‘청약 가점제’시행시기는 1년 앞당겨 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쪽이 제안한 ‘전·월세 인상률 5%제한’은 해당 부처인 법무부의 반대로 도입이 사실상 어려워 졌다. 열린우리당 부동산 특위는 27일 당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리는 워크샵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특위 활동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당 고위 관계자는 “공공택지와 민간택지 25.7평 이하에 대해서는 표준건축비 공개를 현재 7개 항목에서 58~61개 항목으로 늘려, 상세내역을공개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적극 검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정부가 민간 아파트에 대한 원가공개에 반발하고 있으나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분양가 상
소비자의 경기에 대한 인식이 경기동향 파악 및 예측에 유용한 정보가 된다는 전제하에 소비자의 현재 및 장래의 재정상태, 소비자가 보는 경제 전반의 물가, 구매조건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을 말한다. 소비자태도지수(consumer sentiment index: CSI)라고 하기도 한다. 소비자의 경기인식을 바탕으로 작성된다는 점에서 기업가의 경기판단으로 작성되는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대응된다. 따라서, 양 지수를 비교하고 종합함으로써 기업가와 소비자의 경기에 대한 감을 종합적으로 판단, 경기 예측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출처 : http://stock2.yahoo.co.kr/yahoo/cyb/cyb1601_847.html
미국에 개발 붐이 한창이던 1925년, 찰스 폰지라는 사람이 플로리다에서 막대한 투자배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를 끌어 모았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아무런 사업도 벌이지 않았으며, 투자금 일부는 자신이 착복하고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배당금은 투자자가 낸 돈으로 지불했다. 그 후 얼마 안되서 잠적해 버리는 사기 수법이다. 이처럼 허황된 꿈을 파는 사업을 폰지 게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보물선 사업이나, 금융 사기로 시중의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준다고 투자자를 끌어들인 후 몇 개월 뒤에 돈을 갖고 튀는 사기 사업들이 모두 이에 속한다. 대부분의 폰지 게임의 패배자는 대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폰지 게임이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발생하는 이유는 눈 앞의 이익만을 좇는 대중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폰지 게임은 막상 게임 중에는 이것이 폰지 게임인지를 잘 모른다. 하지만 당하고 나면 폰지 게임인지를 누구나 알게 된다. 폰지 게임을 피하기 위해서는 항상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판단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처: http://stock2.yahoo.co.kr/yahoo/cyb/cyb1601_264.html
콘탱고(contango)는 일반적으로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거나, 보다 먼 인도기일의 선물(원월물) 가격이 현물에 가까운 인도기일의 선물(근월물)가격보다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선물 만기까지 현물을 보유해 드는 비용이 추가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즉 이자, 창고료, 보험료 등 보유 비용만큼 가격차이가 나게 된다. 예컨대 원유를 선물로 구입할 경우 그 가격은 현물구매에 비해 높은게 당연하다. 결제일까지 원유를 보관, 관리하는데 여러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콘탱고(contango) 현상을 보여주는 시장을 정상시장이라 일컫는다. 콘탱고 현상과 반대개념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역조시장)이다. 이는 현물값이 선물값보다 높은 현상을 뜻하며 공급물량의 부족사태로 해결되면 수요와 공급이 다시 균형상태를 찾아 곧 베이시스(basis) 상태로 복귀하게 된다. 출처: http://stock2.yahoo.co.kr/yahoo/cyb/cyb1601_829.html
하이브리드(Hybrid)는 주식과 부채의 중간 성격으로 만기가 없고, 은행이 청산될 때까지 상환의무가 없는 은행의 자본조달 수단을 일컫는다. 하이브리드의 종류에는 영구후순위채, 누적배당형 우선주 등이 있으며,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이 이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는 후순위채와는 달리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기본자본으로 분류된다.] 은행권이 기본 자본비율을 증가시켜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는 각 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요청하여 허가를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우리은행 및 한미은행 등이 기본자본 확충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에 하이브리드 허가를 요구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자본확대를 위해 직접 출자할 경우, 출자한도에 문제가 있는데다 후순위채 발행도 한계가 있다"며 최근 금융감독원에 하이브리드 재원 허가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지난 해말에는 한미은행이 하이브리드 발행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달리 하이브리드가 순수한 의미의 기본 자본증가가 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 하이브리드 허가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난 해 한미은행의 요청
좌·우 이념대립을 넘어선 ‘혁신적 중도주의’를 표방하며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루자는 ‘전진 코리아 준비모임’이 21일 발족했다. 비정치권에 머물며 각자의 길을 가던 학생운동권 출신의 386들이 현재의 ‘정치권 386’들을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는 판단하에 제 목소리를 내야 겠다는 의도에서다. *사진설명 :386들의 실정을 비판하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빅뉴스/방병문 이날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격려사에서 “70~80년대 민주화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석했고 이렇게 불러줘서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운을 뗀뒤 “386세대에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잘못으로 인해 때로 비난받고 있는것을 보면 한편으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386은 우리에게 어느덧 부정적인 사회관과 부정적인 세계관의 대명사가 돼버렸고 나라와 사회를 불안에 빠트린 표적이 돼버렸다”며 안타까워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이땅에 민주
청와대가 조선일보에 부동산 정책을 도와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사진설명 :청와대 브리핑에 올라온 홍보수석실의 글 ⓒ청와대 20일 오후 홍보수석실은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부동산정책, 조선일보도 좀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제목은 ‘사정조’ 이나 글의 요지는 왜 정부가 하면 딴죽을 거느냐는 ‘반박성’ 글로 채워져 있다. 홍보수석실은 이른바 ‘반값 아파트’와 관련해 조선일보가 사설(12월1일자)을 통해 “서민들에게 절반값에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것은 눈이 번쩍 뜨일 소식”이라며 “정부도 힘을보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하자 불과 10여일 만에(12일자 사설) “정치적 승부수, 정책폭탄, 선거용 선심정책, 정치적 의도”등으로 기존의 주문과 배치되는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5월(13일자)에도 외국 이코노미스트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부동산 버블붕괴를 경고해 놓고, 1주일 후(19일자) “정부 당국자들의 버블붕
주식시장에서 폐장 직전 선물시장과 연계한 기관들의 Program 매매 때문에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한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여기서 Program 매매란 주문단말기에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한 거래량과 가격을 입력하여 일시에 일괄적으로 주문을 내는 매매방식을 말한다. Program 매매의 종류에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2가지가 있다. 차익거래(arbitrage trading)는 선물가격이 이론가 대비 고(저)평가 되었을 때 현물주식을 매수(매도)하고 선물을 매도(매수)하여 그 괴리만큼 이익을 무위험으로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이 때 여러 주식을 일괄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Program 매매로 증권거래소에 신고된다. 비차익거래(nonarbitrage trading)는 차익거래와는 달리 일방적으로 여러 주식을 한꺼번에 매수(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선물 주문을 주식과 동시에 하지 않는다는 점이 차익거래와 차이가 난다. 선물 주문을 주식과 동시에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익거래와 차이가 있다. 현재 차익거래를 할 때 Program 매매로 많이 신고되지만 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현물을 비차익으로 거래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