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정보보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보안 포럼이 창립돼 주목된다.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 포럼의 발기인에는 공동대표로 이주영 국회의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윈스테크넷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이사가 선임됐다.포럼창립의 취지는 몇 년 전부터 걸핏하면 발생한 사이버테러는 물론이고 최근 잇따라 터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직접적 도화선이 됐다.실제로 지난해 발생한 6.25사이버테러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11개 언론사, 5개 정부기관, 정당 등 총 16개 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해 사이버망을 마비시켰다.또, 지난해 MBC·YTN 등 언론사와 신한은행·농협 등 금융회사의 전산망을 동시다발적으로 마비시킨 사이버테러 역시 국가 사이버 안보를 위협할 치명적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최근 발생한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만 보더라도 무려 1억 건에 달하는 개인 신용
筆者는 지난 10년동안 호남에 살며 호남정치 현실을 지켜봤던 언론인으로서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둔 호남, 특히 광주전남의 정치상황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다.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는 지방 선거에서 이곳 새누리당의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후보로 나설 인사들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筆者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이유 불문하고, 이곳 지역에선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수가 없다는 게 기정사실화 됐다.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反새누리 나아가 반정부 정서가 은연중에 지역정치 질서를 지배하고 유권자들 의식속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그 정도는 더욱 심해졌다. 정당이 해당지역 기초의원까지 공천하고 있으니 말할 나위가 없다.기초의원은 생활정치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풀어가는 인사들인데, 선거를 앞두고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이나 지지자들에게 본인이 속한 정당의 지지를 호소할 수밖에 없으니 그렇다.이런 지역에서 지난 대선에 사실상 불복하는 통진당과 한통속인 세력들이 주축이 돼 ‘시국회의’ 라는 선전전에 능통한 '반정부 조직'을 여기저기 지역마다 구축했다.이들은 이번에는 ‘선거’라는 합법적인 공간을 이용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 등
기도서 전남도의원(순천ㆍ민주)이 조충훈 순천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전날 기 의원의 기자회견을 순천시가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서자 이번에는 아예 조충훈 순천시장을 겨냥한 것이다.기 의원은 29일 반박성 보도자료를 통해 "봉화산 둘레길 토지매입 의혹에 대한 순천시의 반박보도를 접하고 실로 개탄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조 시장의 조속한 사과를 요구했다.그는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둘레길 편입토지 보상금으로 순천시의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점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에도 조충훈 순천시장은 변명과 떠넘기기로 일관하며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기 의원은 "순천시의 행정 중 우선 시급하게 진행되어야 할 현안 사업과 주민복리향상을 위한 예산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전날 기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순천시가 반박 보도자료를 낸 것과 관련해서도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기 의원은 "봉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적극 찬성하지만 전례가 없는 사안에 막대한 순천시민의 혈세를 퍼붓는 순천시의 행태를 지적하기 위해 가진 기자회견을 놓고 순천시가 헌법재판소 운운하는 등 법률적 논쟁으로 본질을 외면하려는 태도와 보상금을 지급하
권성 변호사, 통진당 겨냥 "정명가도, 트로이목마, 양두구육"28일 열린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첫 변론 기일에서 정부 측 대리인으로 나선 권성(73·사진) 변호사가 통진당 해산 필요성을 역설했다.정점식(49) 위헌정당·단체 관련 대책 TF팀장(검사장)에 이어 변론에 나선 권 변호사는 당당한 목소리로 통진당 해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변론에서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을 위해 조선은 길을 비켜달라(정명가도·征明假道)'론을 빗대 통진당도 이와 비슷한 취지로 진보적 민주주의 때문에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변론 첫머리에 "불법적 위헌적 활동을 했더라도 헌재의 판단에 의해서만 정당을 해산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랑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보호해주는 헌법을 피청구인(통진당)이 파괴하려는 것을 보고 비애를 느낀다"고 했다.권 변호사는 통진당을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면서 "가처분을 통해 정당 보조금 지급을 금지하고 소속 의원들의 직무 활동을 정지시켜 트로이 목마가 성문(城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통진당의 행동을 '양두구육(羊頭狗肉
정부는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중·고교 교과서 제작지침을 발표한 것에 대해 “역사를 잊는자는 미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일본 지도자들은 깨달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정부는 28일 ‘일본은 자라나는 세대를 거짓 역사의 수렁으로 내모는가’라는 제목의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아베 정부는 중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해설서 개정을 통해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을 다시금 늘어놓고 이를 자라나는 세대에게 가르치려고 기도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일본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정부는 또 “일본 제국주의 침탈의 첫 희생물이었던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거짓 주장을 계속하고 이를 후세에까지 가르치려 드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역사왜곡의 악습과 과거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는 또한 일본이 패전 후 과거와 단절하고 다른 길을 걸어왔다는 자신의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정부는 “이런 일본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천시 봉화산 둘레길 문제가 정치쟁점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자 순천시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순천시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원박람회 성공을 계기로 순천만과 순천만정원, 동천을 따라 도심을 잇는 생태 축을 완성하고 관광객 도심유인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봉화산둘레길’ 조성사업이 일부 정치인들에 악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일부 언론의 과장, 왜곡 보도에 대해 추진경위와 부지 매입과정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상세하게 설명했으나, 이를 믿지 않고 오히려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에 일부 정치인이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순천시에 따르면, 봉화산은 지난 2008년 전후하여 산림청에서 다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정상 부근부터 매입하던 과정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 “도시자연공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입할 사안”이라는 지적을 받고 매입을 중단했고, 현재까지 토지사용승낙만 받았지 보상비는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도서 도의원이 밝힌 도시계획시설 고시기간이 만료되는 2020년이 되면 다시 봉화산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을 고시하고 갱신해가는 절차만 거치면 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반박했다.순천시는 "헌법재판소의 판정으로 실효된 시설은 국민재산권 침해 방지
'행동하는 시민운동가'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밀양송전탑 반대를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희망버스 세력에 맞서 26일 오전 11시께 밀양역 등 밀양시내 전역을 돌며 밀양송전탑 반대 외부세력 추방운동을 벌이고 있다.홍 단장은 25일 저녁 밀양현지에 전국서 희망버스가 모여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심야에 급히 밀양현지에 내려와 이 시각 현재 밀양 청소년 및 사회단체와 연대해 밀양 시내 주요 관공서를 돌며 희망버스 추방운동을 하고 있다.
글로벌비즈니스협력협회는 미국 Midwest University, International Education Cooperation와 같이 22일 오후 상호 비지니스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와 IEC는 미국에서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는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한국인이 설립한 미국대학교와 재단으로서 37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미드웨스트는 미국뿐만아니라 남미, 아시아 등에 기독교를 선교하면서 비지니스 선교에 전세계에서 가장경쟁력있는 학교이며, IEC는 미드웨스트대학교의 선교비지니스의 실행기구다.협약식에서는 미드웨스트학교가 남미와 아시아 국가 등의 정부수반들과의 수년간 가져온 긴밀한 민간외교관계를 협회에게 연결하여 대한민국에서 해외비지니스 채널을 담당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글로벌비즈니스협력 협회도 대한민국 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미드웨스트를 통해서 실질적인 비지니스를 성사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글로벌비즈니스협력협회 최석만 상임대표(세종대 교수)는 "미드웨스트대학교와 저희 협회가 서로 협력하여 해외비지니스를 창출하는데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글로벌비즈니스협력협회는 현재 30여개 중견 중소기업이 모였고 추후 50개 기업
전남 순천시의회 유혜숙(54)의원이 22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 신당행을 택했다.안철수 신당에 참여한 남편 포럼 '내일' 안세찬 대표의 부인인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의 이해득실 보다는 '안철수 현상'이라고 하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과 낡은 정치의 청산을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바람도 무시할 수 없어서 탈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광주전남에서 최다득표를 한 의원이 무엇이 부족해 민주당을 탈당하느냐는 의문을 제기하지만 호남에서의 일당 독재는 이제 막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유 의원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안철수 현상의 도도한 역사의 강물에 작은 몸을 던져 지역의 작은 곳에서부터 새 정치, 삶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6대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 단장은 '실천하는 시민운동가 활빈단 홍정식의 대찬도전' 이란 슬로건으로 서울시장에 정식 도전했다.홍 단장은 본 연설에 앞서 "여기 계신 기자분들이나 대다수 서울시민들께선 제가 무슨 이유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는지 궁금할 거다" 며 "혹시라도 자기 몸값이라도 올릴 생각에서 출마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흑심이 있어서 출마한건지 관심일 거다"며, 운을 뗀뒤 본인이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그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기업을 쥐어짜 온갖 협찬을 받아낸 귀족 시민운동가 출신 박원순 시장과 공무원연금을 털어가며 국익·공익과 민익을 대변한 서민 시민운동가 활빈단 홍정식간 대결이다"고 규정했다.또한, 이번 서울시장 출마 이유로 수도 서울의 '비정상화의 정상화' 를 위해서 출마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에도 국정원 댓글 사건을 빌미삼아 대선불복 시비가 끊이질 않았지만 올해는 ‘지방선거’ 라는 합법적 선거공간을 이용해 더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혁명 구호를 내세운 종북좌파 세력들의 득세로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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