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서울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출근 승용차 안 박한철 헌재소장 등 헌법재판관들 대상으로 통진당 즉각 해산 심판을 요구하는 국민의소리 전달 시위를 벌였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수확기를 맞은 지역 농민들의 농수축산물 홍보와 판매 확보를 위해 ‘한국 농업경영인 광양시 연합회’와 함께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금호동 제철협력회관 앞마당에서 ‘농업경영인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 농어민들이 애써 기르고 가꾼 농수축산물을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 나온 수확물은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쌀과 김장용 배추, 무, 대파, 호박 등 채소류를 비롯한 단감, 밤, 배, 표고버섯 등 임산물,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수산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 매년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고 있는 금호동 김형경(35세) 씨는 “생산자들이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판매하고 있어서 믿고 살 수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하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광양제철소가 마련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올해로 열두 번 째로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과 자매결연한 한국 농업경영인 광양시연합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가꾼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마음 놓고 구입할 수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지난 2012년~2013년 사이 박 시장의 혜화동 시장 공관에서 유권자들을 불러 모아 식사제공 등 향응을 베푼 혐의다.이와관련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지난 10일 mbn 방송에 출연, '“박 시장이 서울시 예산을 들여 총 77회에 걸쳐 2753명의 유권자들에게 1인당 3만 5230원의 식사를 제공하며 연회를 베풀었다' ”며, 박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폭로했다.그러면서 박 시장이 연회를 베푼 문제의 혜화동 소재 서울시장 공관을 정치공관으로 지목했다.문제는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런 향응제공이 과연 선거법에 저촉되는 사전선거 운동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시정 활동인지에 대한 판단 여부.이노근 의원은 이와관련 “갖가지 명목으로 무려 77회에 걸쳐 공관에서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충분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활빈단 홍정식 대표도 고발장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mbn 폭로성 발언을 근거로 박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밖에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재직 당시 각종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을 모집했음에도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조충훈 순천시장에게 ‘마약복용설’을 제기한 허석 후보가 최근 조 시장에게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한다.그는 지역 언론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조충훈 시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더불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보도된 기사를 보건대, 중간대목에 조충훈 시장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기사 제목에 '유감' 이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사과나 사죄보다는 유감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유감’(遺憾)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을 뜻한다.서로 다른 입장이지만 상호 간에 서로 일이 잘 될 수 있을 수도 있었으나 그렇지 못했을 때, 신뢰를 바탕으로 무엇을 진행하다가 본래의 뜻에서 멀어졌을 때, '유감' 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반면, 사과(謝過)나 사죄(謝罪)라는 단어는 지은 죄나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내포하고 있다.또, ‘석고대죄’ 라는 용어는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罰)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죄과(罪過)에 대(對)한 처분(處分
광양제철소는 30여 명의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재능기부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 마사지 봉사단'은 지난 10월부터 약 5주간 10회에 걸쳐 발 마사지 관련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오는 11월 말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발 마사지 교육을 받고 있는 봉사단의 모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 청장 이희봉) 하동사무소(소장 이지환)는 11.12~14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해양플랜트 전문전시회인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Offshore Korea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전시회에는 31개국 502개사가 1천310개 부스로 참가한다. 전시장소도 벡스코 신관 전시장에서만 열렸던 지난 대회와 달리 본관 전시장 1, 2, 3홀과 야외전시장으로 확대됐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주요 조선사와 NationalOilwellVarco(NOV),MCTechnologies, AtlasCopco, AlfaLaval 등 글로벌 대형 기자재 및 설비업체 등이 참가한다.또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등 해양플랜트 관련 선진국 6개국이 국가관을 꾸려 참가하고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도 15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했다.부대행사로 13일과 14일 이틀간 해외 대형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려 국내 업체들과 1대 1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하동사무소는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Offshore Korea 2014)’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해양플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고발당했다.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6.4 지방선거를 앞둔 2012년~2013년 사이 2년에 걸쳐 시장 직위를 이용해 서울시장 공관에서 유권자들을 불러모아 식사 제공을 하는 등 사전선거 운동을 했다"며 박 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고발장에서 " '박 시장이 서울시 예산을 들여 총 77회에 걸쳐 2753명의 유권자들에게 1인당 3만 5230원의 식사를 제공하며 연회를 베풀었다' 는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mbn 폭로성 발언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아래 동영상 마지막 부분(10분 55초~끝))앞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10일 mbn '박원순 서울시장 '가회동 공관' 은 대권명당? ' 제목의 토론프로에 출연해 박원순 시장의 시장공관에 대해 "2년간 사람을 불러다모아 접대했다" "그곳은 행정공관이 아니라 정치공관이다" " 선거법도 크게 문제가 된다" 라고 폭로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폭로한 이노근 의원 (서울 노원구갑) 은 서울시 문화과 과장, 주택
서울시가 세계 2차대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한 일련정종(日蓮正宗)과 관계된 종교단체의 법인 설립을 허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립유공자유족회 등 애국시민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를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들은 10일자 신문에 광고 등을 게재하고 “가장 사악한 왜색불교(남묘호랑겍교)를 전국 시.도중 유일하게 종교법인 등록을 승인해 준 박원순에게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또 “만약 박원순 시장이 끝끝내 불응하면, 뜻있는 단체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서울시장 박원순과 담당 공무원의 퇴진촉구 집회 및 시위 가두서명 운동 등을 통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최후통첩 한다”고 했다.독립유공자유족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일본 의 법인 설립을 허가했다.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제국주의를 찬양하고 신사 참배를 장려한 일본 불교 종파의 하나로, 이후 전범행적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를 한 적이 없다.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대표는 "일련정종의 승려들은 관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해 불법 포교, 일본 사찰 참배 등 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대표는 또 "아베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에
전남 광양시 공무원이 공금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광양시에 따르면 기능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된 7급 공무원 A씨(여 42)가 공금횡령과 뇌물을 수수한 정황을 잡고 경찰에 최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제보를 받고 감사실이 감사를 벌여 일부 공금횡령과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뇌물 액수가 상당해 수사결과에 따라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6일 시 감사실에서 수사의뢰를 받고 관련자료를 건네받아 수사가 착수됐다"고 말했다.
땅굴망 존재 여부를 놓고 국방부와 한성주 예비역공군 소장간 법적공방이 예고되는 가운데 활빈단이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고위급인사와 군 장성들이 북한에서 실시한 ‘평양 남북연합’ 교육에 참가한 사실을 거론하고 나섰다.이는 한성주 예비역소장이 땅굴 은폐 책임자로 노무현 정부 당시 군 장성이나 현 국방부 주요 인사들을 직접 지목한 것에 따른 것으로, 당시 평양남북 교육에 참가한 인사가 누구인지 주목된다.한 소장은 올 7월 본인이 출판한 '여적의 장군들' 이란 책에서 대한민국 장군들이 땅굴 존재를 숨기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관련 인사들을 거론했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와관련 지난 2003~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고위급 인사와 국방부 장성들이 평양을 드나들며 남북연합 교육에 참가한 사실을 거론하고, 이들의 북한내 행적과 관련, 대검에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다.실제로 노무현 정부 당시 2006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는 한국의 청와대 비서관급 고위층과 군 장성들이 수시로 북한을 드나들면서 남북연합과 관련한 교육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당시 이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교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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