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이닝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9일 오후 5시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한롤러경기연맹은 이번 대회에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프리스타일(슬라럼) 3개 종목에 총 4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피드 트랙 부문에서는 대회 첫날부터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대표팀의 기분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트랙 경기에서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시니어 남자 이명규(안동시청)와 주니어남자 홍승기(안동시청)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대만을 제치고 트랙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홍승기는 로드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여 이번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연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4관왕을 차지한 주니어남자 홍승기를 비롯하여, 이명규, 손근성(경남도청), 장수철(경남도청) 등 시니어남자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대표팀이 부진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스피드 로드 부문에서도 선전하며, 최종결과 금메달 1개 차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9ㆍ28서울수복 64주년일에 고속터미널 대합실,고속도로 휴게소,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인민군,좌익이 패주하며 대학살한 500여명 전북지역인사들이 묻힌 전북 전주시 콩쥐팥쥐길 효자공원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했다.이어 전남 순천시 조례사거리,서울시청 서울광장,청와대 앞에서 6ㆍ25 남침 전쟁 위기속에서 9.15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우리나라를 구해준 맥아더 장군에 국민 수은불망(受恩不忘) 운동과 수도서울 총력 안보 켐페인을 벌였다.이날 홍정식 대표는 청와대 앞 호국총력 촉구 시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국정원,검경등 공안당국에 특명을 내려 사회 각 분야 곳곳에 파고 든 종북세력 뿌리척결,가지치기를 촉구했다.특히 전남동부지역 등지에서 민간공안특무대 활동을 사비를 털어가며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급장 없는 종북세력 척결 운동가,대통령 국민경호 자원봉사 활동하는 인사들을 돕자고 제안했다.이를위해 사회지도층과 애국기업에서 사회공헌 차원의 장의(奬義)재단을 만들어 의롭지만 외롭게 적수공권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애국행동가들에 일본대기업의 극우세력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후원하듯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28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 세월호 특검법 추진 농성장,전남 순천시 조례사거리,서울시청 광장,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청와대앞을 돌며 세월호 특별법은 떼법이라면서 초법적 투쟁을 이젠 그만하고 농성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24일 부산UN기념공원에서 나라 망신 시키는 미국 뉴욕 UN본부앞 반정부시위대의 종북성향 교민들을 강도높게 규탄한 활빈단은 이날 청와대 앞 시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민국 의정발전을 위해 세월호에 발목잡혀 지방의회만도 못할 정도로 민생입법은 0점인 무능한 식물 국회 해산 촉구 시위와 함께 64년전 9.28서울수복으로 대통령 집무처인 경무대(현 청와대)탈환을 상기해 총력안보로 북의 남침 침탈 야욕을 분쇄하길 주장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8일 오전 유관순 애국열사 순국일과 9.28 서울수복 기념일을 맞아 애국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행사를 순천 조례사거리에서 가졌다. 홍정식 대표는 순천시민에게 " 오늘은 유관순 열사 순국일임과 동시에 9.28 서울수복 기념일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앞서 활빈단은 27일 오후 전북 효자공원에 안치되어 있는 애국지사묘를 찾아 6.25당시 패주하는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잔혹하게 집단학살된 500여명 애국인사들의 넋을 달랬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8일 오전 순천시 조례 사거리에서 대리기사 폭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 사퇴촉구 시위를 했다. 또한 민생외면하고 정치싸움만 일삼는 식물국회 해산 촉구 시위도 같이 했다. 홍정식 대표는 이날 1인 시위를 통해 "순천시의회만도 못한 식물국회는 즉각 해산하라! "고 촉구했다. 최근 국회해산 전국순회 행사에 돌입한 활빈단은 부산에 이어 전주와 순천 등 호남권역을 돌며 식물국회 해산과 김현 의원 사퇴촉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유관순 열사 오늘은 3.1독립만세 운동 유관순 열사 순국일입니다.순천에 행사차 내려온 활빈단 일행은 조례사거리에서 유관순 열사를 기라는 애국보훈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이어 서울 장충단공원 유관순 열사 동상에서도 같은 행사를 가졌다.홍 대표는 서을 행사에서 " 보훈청,보훈단체,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이화여고 등 그 누구도 오늘이 순국일이라는 걸 알지 못하는지 이곳 장충단 공원 유관순 동상엔 기념식, 기념방문 한번 없었다"며 "오늘 아무도 찾지 않은 장충단 공원의 유관순 동상이 애국보훈 정신을 간과한 이 나라의 슬픈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애통했다.
경기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맡고 있는 백정선(55) 시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전격 고발했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백정선 시의원이 공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같은 여성대통령을 향해 "박근혜 이 XX년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말했다" 고 하는 등 수차례 쌍욕을 가한 백 의원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최근 대통령이 사이버상 명예훼손 심각성에 대해 누차 경고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도 아닌 여성 시의원이 이런 원색적인 욕을 가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 관련법에 따라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백 의원은 지난 17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 음식점에서 조원 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신임 동장 환영 만찬에서 “세월호 때문에 장사가 안 돼 힘들다”는 옆자리 지인의 푸념에 “박근혜 이 XX년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말하는 등 대통령을 향해 여러 차례 욕설을 가한 혐의다.대통령 국민경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은 올 초 박 대통령을 겨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붓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찔레곤市 뚜바구스 이만 아리야디 시장 일행이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찔레곤 시장 일행의 이번 광양제철소 방문은 광양시와 국제우호교류 차원의 ‘MOU’체결을 위해 광양시를 방문한 것에 따른 것으로 시장 일행은 24일 오후 광양제철소 영빈관에서 머무른 뒤 25일 광양제철소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철강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찔레곤 市는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국영제철소와 합작한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있는 곳으로 포스코는 최근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철강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5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윤리교육을 통해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맑고 투명한 윤리적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다져 존경과 사랑 받는 ‘POSCO the Great’ 실현을 앞당기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양제철소는 26일,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윤리 자율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인 ‘임원과 함께하는 윤리교육’을 통해 반부패 위주의 기존 윤리규범을 인권,환경 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포괄적인 내용의 개정된 신 윤리규범을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비 윤리 사례를 공유하며 기본과 원칙에 철저를 기해 더욱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윤리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양원준 행정부소장은 “포스코의 윤리경영은 일상업무에서 항상 윤리적 원칙과 기준을 잣대로 삼아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으로 임직원 모두가 추호도 양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하며, 윤리경영은 포스코 최후의 양심이자 끝없는 여정이 될 것”이라는 권오준 CEO의 경영철학을 강조하는 한편 “행정파트 직원들은 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이 현업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열린 서비스 마인드로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 역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윤리활동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경기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맡고 있는 백정선(55) 시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전격 고발할 계획이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백정선 시의원이 공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같은 여성대통령을 향해 "박근혜 이 XX년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말했다" 고 하는 등 수차례 쌍욕을 가한 백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최근 대통령이 사이버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누차 경고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도 아닌 여성 시의원이 이런 원색적인 욕을 가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 관련법에 따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백 의원은 지난 17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 음식점에서 조원 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신임 동장 환영 만찬에서 “세월호 때문에 장사가 안 돼 힘들다”는 옆자리 지인의 푸념에 “박근혜 이 XX년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말하는 등 대통령을 향해 여러 차례 욕설을 가한 혐의다.대통령 국민경호 활동을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은 올초 박 대통령을 겨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붓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를
시민단체 활빈단이 25일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앞에서 식물국회 해산촉구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당사와 영등포 경찰서 에서 세월호 유족의 대리기사 폭행의 단초역을 해 폭행공범 의혹을 받는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비례대표)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또 영등포경찰서에 형법31,32조의 교사,방조등 의혹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영등포서 시위에는 이날 전국 최고령 시위자인 용명옥(81.양재동)할머니가 교대로 1인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용씨는 "김 현 의원의 행패를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시위현장에 나왔다"며 김현 의원에 대한 철저수사 촉구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이 25일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앞에서 식물국회 해산촉구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당사와 영등포 경찰서 에서 세월호 유족의 대리기사 폭행의 단초역을 해 폭행공범 의혹을 받는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비례대표)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또 영등포경찰서에 형법31,32조의 교사,방조등 의혹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영등포서 시위에는 이날 전국 최고령 시위자인 용명옥(81.양재동)할머니가 교대로 1인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미국을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미국외교협회 초청으로 워싱턴 외교인사들과 좌담회를 열어 한반도 평화 실현 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북사업도 허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차기 대권 도전을 위해 좌파세력 결집용 발언으로 드디어 박 시장의 본색을 드러낸 발언이다"고 비판했다.활빈단은 "박 시장이 김정은의 관심을 쏟게하는 발언으로 3년후 북측 수뇌부의 결정적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좌파 성향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구청장등 지자체장 연대 울타리의 우두머리로 부상할 절호의 기회를 모색하는 위중한 발언으로 노련한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라"고 비난했다. 활빈단은 "외교·안보·통일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야 하며,지방정부가 대북 교류·협력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게 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박 시장이 서울과 평양간 자매결연까지 공식적으로 제안한 이면에는 "평양측과 비선라인을 통한 접촉등 상당한 교감 없이는 쉽게 말할 수 없지 않겠느냐"며 "유권자인 서울시민들에 솔직히 속내를 드러내 대북관과 대선출마 모색 의지를 천명하라"고 요구했다.한편 활빈단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이병기 국정원장,김진태 검찰총장,강신명 경찰청장등 공안 3수장과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 이재수 국군기무사령관에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와 미국 뉴욕 UN순방 일정을 끈질기게 악착같이 쫓아 다니며 '스토킹 시위'를 벌이도록 한 재미 종북세력과 북한 대남부서와의 연계 공작 실태를 국민의 알 권리을 위해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 이내 소상히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밝혀 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활빈단은 "공안 3수장이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순방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매국 반역적인 행위를 감행해 국격을 손상시킨 이들의 망동 배후를 밝혀내지 못할 경우 박 대통령에게 불충한 공안수장들을 직접 짜르라고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 당당하게 요구하며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활빈단은 박근혜 정부 초기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에 대한 퇴진운동도 줄기차게 벌여 결국 이들은 사퇴한 바 있다.지난해 경남 산청 지리산 빨치산 은신처에서 北추종 인사 전원 단계별 제거를 결의한 활빈단 민간공안특무분실은 "종북 2대가 선친인 해외교민회장 출신이자 1948년 노동당의 2중대격인 신민당 M시 조직선전부장 출신으로 훗날 최고반열에 오른이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부터 식물국회 해산 전국 순회 국민운동에 돌입한다!활빈단은 식물국회 해산과 함께 일안하는 국회의원 세비반납,乙대리기사 집단폭행 야기하며 甲질하는 의원,이적질 국보법위반등 종북의원,부패비리 의원등 국민의 대표로서 자질이 현저히 부족한 의원 몰아내기 국민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한다.전국 순회중 대전역 앞에서는 국회를 서울 여의도에서 세종시로 이전 촉구운동도 벌인다.활빈단은 국회와 여야지도부가 우국충정 어린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시 땀흘려 일 해 밥값 하라며 황소와 함께 돼지처럼 의원들 배만 불리지 말라며 양돈협회 협조를 받아 똥돼지,의원회관에는 개소리로 국민 속터지게 하지 말라며 똥개를 기습적으로 불시에 풀어 경종을 울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