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1월 14일(수) 정권교체 준비를 위한「아젠다 2017 위원회」구성을 제안했다. 주 후보는 대선후보군과 당 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아젠다 2017 위원회」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공개토론회 개최와 2017년 국가비전 수립 및 분야별 국정과제를 마련하여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정당은 선거에서 이겨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경제민주화와 복지가 후퇴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며, “정권교체는 시대적인 사명이고, 민심이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아직 국민의 신뢰와 민심을 얻지 못했다. 수권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오후 4시 부하직원에게 욕설을 가해 '갑질' 파문을 일으킨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을 부산지방검찰청에 모욕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앞서 홍 대표는 1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진입로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임지,현임지인 경북ㆍ부산경찰청 부하경찰관 등 10만여명 경찰관들을 격노하게하고 부산시민 등 국민들을 경악하게 한 상습 쌍욕쟁이인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산지방검찰청 현지에 내려가 고발조치를 단행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새해 기자회견에서 공직자기강 확립을 강조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진입로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에 기강을 더욱 다잡기를 촉구했다. 홍 대표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임지,현임지인 경북ㆍ부산경찰청 부하경찰관 등 10만여명 경찰관들을 격노하게하고 부산시민 등 국민들을 경악하게 한 상습쌍욕쟁이인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에 대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대통령,총리,안행부장관,경찰청장이 국민의소리에 마이동풍이면 금주중 권 청장을 직권남용ㆍ모욕 모독혐의로 대검찰청(부산지검)에 부산시민단체장ㆍ인권단체장들과 연대해 고발할 계획이다.
15일 김만흠 주제발표, 지병근․장필수 논객 첫 토론회 광주에 정치연구소를 열고 활동하고 있는 천정배 전 법무장관이 연속적인 토론회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호남 희망찾기에 나선다.천 전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동북아전략연구원 부설 연구소 ‘호남의 희망’이 광주에서 4차례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호남정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집중 논의로 펼칠 예정인 이번 연속토론회는 오는 15일 오후 6시30분 CMB광주방송 1층에서 ‘호남의 미래를 위한 정치적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를 갖는다.첫 토론의 주제발표는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한다.두 번째 토론회는 오는 29일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후 호남차별과 대책’이란 주제로 열리며, 다음달 12일과 3월 5일은 ‘호남의 사회적 문화적 소외와 극복방향’과 ‘호남 낙후극복과 격차해소를 위한 정치전망과 정책과제’란 주제로 각각 토론회가 준비됐다.이번 호남 희망찾기 연속토론회는 그동안 지역문제를 연구해 온 (재)향남문화재단, (사)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사)지역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경찰청 앞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에 부하직원에 상습적으로 욕설을 가해 이른바 ‘갑질’ 파문을 불러일으킨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홍 대표는 이날 “권 청장 사퇴시위 소식이 나가자 전국의 경찰관들로부터 권 청장의 사퇴시위를 지지·격려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권 청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홍 대표는 “권 청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경찰들로부터 권 청장에 관해 제보 받은 내용을 공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여수시 상인회가 최근 대형아울렛이 입점된 경기도 이천 일대의 상권가를 현지 견학한 결과 상권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순천서 광양 넘어가는 육교마다 광양 LF아울렛을 비난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지역상권이 무너지고 상인들이 줄도산으로 이어져 빈상가가 속출 지역경제가 피폐해지고, 지역의 돈이 안돌아 지역내 경기불황이 지속되어 모든 업종 (건설· 음식· 서비스업등)에 걸쳐 선순환이 멈추어 지역 개발이 후퇴한다는 것이다.또, 고용창출은 비정규직(아르바이트, 임시직)으로 전환되고 직종이탈로 인하여 오히려 순고용(정규직)은 감소하며 아울렛의 모든 판매수익은 모두 서울로 올라가 지역내에 돈이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지역에 돈이 말라 지역이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는다고 주장한다.여기에 상가가 매매·전세가 전혀되지 않고 상가건물의 가치가 떨어져 지역내 자산이 붕괴된다며 겁을 주고 있다.이들은 자영업에 대해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시민들의 생활터전이며 우리의 이웃이고 또한 가족부양의 마지막 남은 생계전선인데 자영업이 무너지며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여 극심한 사회불안을 가져온다고 한다.그러면서 지역내 모든 상권의 힘(권력)을 대기업(갑)이 소
한국철도공사(사장 최연희)가 10억원대 규모의 ‘전력보호감시장치’ 라는 물품을 발주하면서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입찰 공고문이 문제가 되면서 특혜입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12월 17일 전력감시 또는 제어장치: ‘전력보호감시장치 KRCS 변류기 2차 개방감시’라는 물품을 경쟁 입찰로 긴급공고문을 통해 발주했다.문제는 이 공고문에 적격심사시 제출되어야 할 서류에 특정업체인 Y사의 규격인 전력보호감시장치를 공급받을 것을 요구한 공급자증명원 첨부를 의무화 시킨 것.본보가 확보한 이 공고문에 따르면, 공고문에는 특정업체인 Y사의 회사명과 주소 연락처 등이 표시되어 있고 이 회사의 규격제품이 실용신안등록제품으로 등록된 물품이라고 소개되어 있다.실용신안등록을 마친 Y사와 의무적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해야만 적격심사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고문에 아예 연락처를 명기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낙찰받은 업체가 특정회사인 Y사의 제품 공급증명원을 첨부하지 않으면 적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어 있다.더 큰 문제는 철도공사의 이번 입찰공고문에 공급자로 지정된 Y사도 입찰에 참여해 9억5700만원대(기초금액대비 98.499%)를 써냈고, 다른 업체에
유한열 (재)대한민국 새터민 자유대학 아카데미 이사장이 향후 5년 안팎 시점에 탈북자들이 최소 50만명에서 많으면 200~300만명 정도가 남한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유 이사장은 10일 오후 본보와 인터뷰에서 “대규모 탈북이 이뤄질 이 시점이 바로 북한이 무너지고 남북통일이 이뤄질 수 있는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그는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통일부와 국정원 등 정부는 탈북자들을 수용할 시설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민간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런 차원에서 "고향인 충남 금산과 전북 진안에 탈북자 자활시설인 새터민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숙소와 영농단지 조성을 계획중이다"고 밝힌 그는 “최근 금산군수와도 만나 이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그는 “정부는 중국· 일본과 협의해 전북 새만금과 중국 청도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전략적 검토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 이유로 “탈북자 교육훈련 이후 이들 탈북자들은 물론 남한사람들도 해저터널을 통해 중국과 몽골, 유럽 등 유라시아 지역으로 자유롭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중국과 남한이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 거부로 촉발된 ‘항명 파동’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0일 오후 7시께 청와대 앞까지 진입해 청와대 복무기강 확립과 항명 무능비서관 퇴출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 대표는 이날 저녁 청와대 외곽 경비망을 뚫고 청와대 바로 앞마당까지 진입해 김기춘 실장을 향해 "청와대부터 공직기강확립! 항명 무능비서관 퇴출!" 이라고 적힌 피켓 현수막을 들고 나타나 시위를 가졌다. 홍 대표는 시위 직후 "청와대 외곽경비를 완전히 따돌리고 청와대까지 진격했으나 아무도 이를 알지못했다"며 청와대 경비대의 허술한 복무실태를 지적하며 박 대통령의 안위를 걱정했다. 앞서 청와대 김영한 민정수석은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김기춘 비서실장 문책,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고, 새누리당 일각에서도 청와대 인적쇄신론이 불거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북한과의 통일과 시베리아 가스관 국내 반입 등 한·중·러 경제협력을 위해 한국 새만금-중국 청도간 해저터널 건설을 전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유한열 (재)대한민국 새터민 자유대학 아카데미 이사장은 9일 오전 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가 여전도회관 강당에서 주최한 조찬 기도회에서 "한국·중국·일본이 협의해서 새만금에서 청도까지 해저터널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은 한·중·일 일직선상의 중심에 있고 중국과 해저터널의 최적지로 새만금-청도 최단거리 해저터널 구간을 통해 시베리아 가스가 중국을 경유하면 한국에 직접 반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북한을 경유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 가스관을 건설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북한을 신뢰할 수 없는 상태에서 북한을 경유해 가스관을 건설하는 주장은 무모한 일로 과거 금강산 관광당시 박왕자 사건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 경유 가스관 설치 주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영국과 프랑스 도버해협을 잇는 유로터널을 사례로 거론한 유 이사장은 “유로터널을 통해 영국과 유럽이 연결되었듯이 한국도 새만금-청도 해저터널을 통해 중국과 몽골-러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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