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12일(목) 삼정호텔(서울 강남)에서 대한민국 국보(國寶)급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3기 인증식’을 갖고 BEST10 선정자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2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3기 경과 보고와 BoB3기 BEST10 발표에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인증서 수여 (BEST10),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인증서 수여, White BoB 선서로 이어졌다.이번에 선발된 차세대 보안리더 프로그램은 당초 1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이 가운데 최종 10명의 인재를 선정하는 과정으로, 교육생중 남자가 107명(82%), 여자 23명(18%)이며, 고등학생 재학생이 23명 (18%),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96명(74%), 기타 11명 (8%)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2차관, 정세균 의원, 이주영 의원, 홍문종 미방위 위원장, 정두언 의원, 권은희 의원, 이운룡 의원, 청와대 임종인 안보특보,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한국정보보호학회 박춘식 회장, 지식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테러추방 전국투어에 나서 10일 장항선 영등포역~수원ㆍ평택ㆍ천안ㆍ 아산ㆍ홍성역에서 종북 테러범 소탕을 결의했다.또 활빈단은 정의화 국회의장,김무성ㆍ문재인 여야 당 대표와 유승민ㆍ 우윤근 여야 원내대표등에 국회에서 잠자는 테러방지법을 조속 입법 시행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지난 6일부터 광화문 미국대사관,신촌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테러 규탄 시위를 벌였다. 한편 4ㆍ29 국회의원 보선 관악을 예비후보인 홍 대표는 이날 아침 신대방역 앞에서 유권자인 주민들에 새정치민주연합 김희철 예비후보와 함께 테러 없는 안전사회 켐페인도 벌였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제3기 교육과정 수료생 인증식을 개최한다.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교육생 120명을 평가하여 최종 경연단계에 진출한 31명 중 최우수인력으로 선발된 10명의 인재를 인증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BoB 최종경연단계진출자(31명), 미래창조과학부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호산업협회, KBoB시큐리티포럼,안랩, 인포섹, 윈스, 라온시큐어, 한글과컴퓨터, 소프트포럼, 롯데정보통신, 사이버사령부, 미디어(10명), KITRI관련 초청인사(40명), BoB OB(1,2기 등)이 참석예정이다.
오는 11일 치러질 광양 산립조합장에 입후보한 강대유(71) 후보가 이번 광양산림조합장 선거에서 당선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산림정책자금 확충과 면세유 공급을 늘리고 수목장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4000여명의 조합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당선이 무난하지 않겠냐”며 이같이 밝혔다.이밖에도 “산림직불금을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수종 경신을 통해 양질의 재목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약속했다.또 “다른 후보들에 비해 그간 조합운영 경험이 있고 노하우와 경륜이 갖춰 앞으로도 튼튼한 조합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자신했다.그는 “13명의 조합원과 400억원 자산을 갖춘 광양산림조합을 누구보다 잘 이끌 수 있으며 산림사업을 수주해 이번에도 4.5%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강대유(71) 후보는 전남대행정대학원 관리자 과정 1년을 수료했으며, 17대와 18대 광양시산림조합장을 연임하고 이번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광양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과 광양읍 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이밖에도 봉강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재향군인회 부회장,광양시 산림자원과장을 역임한 김양운(60) 후보,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건설, 자동차를 포함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4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압둘라만 알 모파디(Abdulrahman Al mofadhi) PIF총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브라암 알아사프(Ibrahim bin Abdulaziz Al-Assaf) 재무부 장관이 배석해 양 국가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단순한 기업간 협력관계를 넘어 상호 자국 내 경제발전 버팀목으로 새로운 사업 이정표를 개척하는 막중한 책임도 동시에 맡게 됐다.이번에 양사간 포괄적 협력관계가 이뤄진 것은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하려는 양사간의 사업 목표와 이해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사우디아라비아 측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에너지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 기술력을 가진 합작사를 확보해 사회간접자본 투자, 자동차 산업 등을 육성할 계획을 세웠고,
김순기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오른쪽부터) 유진 광양 매화원 원장, 장화섭 광양 YWCA 회장, 김용희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3일,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 전달식을 갖고 광양 매화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3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이웃들의 편리한 이동 지원을 위해 차량 2대를 지역 복지기관인 광양 매화원과 YWCA 두 곳에 기증했다.이날 기증식에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해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수혜처인 광양 매화원과 YWCA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차량 기증을 받게 된 광양 매화원은 정신지체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이들의 의료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고 있으며, 또 다른 수혜처인 광양 YWCA는 노인 복지, 여성 상담, 요양 보호사 양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복지 차량은 12인승 신형 스타렉스로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기금을 활용하여 총 24대의 차량(장애인 리프트 차량12대, 스타렉스 11대, 버스 1대)을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한편, 이외에도 광양제철소는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개인의 재능을 살린 전문 봉사단, 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100여 개의 나눔 동아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더
어린 나의 눈에 비쳐진 8.15 해방 해방 당시 나는 8세 였다.충남 금산군 진산 초등학교 1학년 때 해방을 맞이했다. 당시 우리 집안은 선친이 일본 사람들로부터 쫒겨 다닌 신세였다.선친이 가끔 우리 집안에 나타날 땐 나운규(아리랑 작곡가) 전진한 ( 경북 상주 출신 초대 사회부 장관), 김산(제헌 국회 당시 이기붕과 맞선 인사) 4분이 같이 집에 나타났다.그러고 난 뒤 대둔산 밑에 옥계천 계곡에서 천엽을 하시면서 비운의 나라현실을 걱정하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어디론가 사라지곤 했다.어버님이 사라진고 난 뒤에는 어김없이 일본 헌병이 3~4명이 집에 찾아와 선친의 행방을 추궁하곤 했다. 당시 대동아 전쟁기간 일본인들은 우리 국민에 갖은 고통을 주며 못살게 굴었다. 당시 나도 8살 이었지만 산에 가서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소나무 진액을 수거해 일본군에 군납도 하기도 했다.식량이 부족하니 콩을 볶아 부셔서 덩어리를 만들어 배급을 주곤 했다. 우리 집안에는 선친이 독립운동 한다는 이유로 그나마도 배급이 돌아오지 않았다.먹을 게 없어서 20리나 떨어진 친척집에 가서 보리쌀을 형님들과 둘째형과 같이 얻어다가 삶아 먹기도 했지만 일본인들이 우리 집에는 동네사람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2015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11개 기업지원 협약기관과 합동으로 2월 26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지자체, 대학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대하여 유관 기관 관계자를 직접 참여시켜 시책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여 평소 기업이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광양경제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1기업 1도우미제, 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기업사랑자문단 등 시책 설명과 기업지원 관련 기관에서는 기업 정책자금, 기술개발, 판로․수출 지원 분야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양만권역에 입주한 기업의 애로와 고충 해소를 위해 현장방문, 간담회, 워크숍 등 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산단 조성에 적극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지난 26일, 생산된 철강제품을 선적하는 제품부두 내에서 여수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부두 개선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작년에 신설한 4열연공장의 가동에 따라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 제품부두 내 새로운 설비를 도입함과 동시에 기존 설비를 개조 및 재배치하는 등 설비 효율을 증대하는 개선공사에 착수해1년 10개월만에 공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공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최소한의 투자로 설비를 최신화, 고효율화 시킨 혁신적인 활동이었다. 공사에 참여한 포스코패밀리와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1,700만 톤의 철강제품을 해상으로 출하하고 원거리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강한 물류경쟁력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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