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신임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은 6일 "위대한 광양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POSCO the Great'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광양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양제철소가 나가야 할 세 가지 '고도화'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안전마인드를 재무장하고 안전활동을 체질화하여 무재해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세계 최고 기업이 되려면 규정된 절차와 표준을 철저히지키고 준수하는 '안전 역량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곳곳의 낭비요소를 적극 발굴·개선하는 '낭비제로화'프로세스 고도화를 이룰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설비성능의 개선을 통해 강건한 설비와 작업환경을 만들어 고효율·무장애 설비를 구현해 나가는 '설비 고도화'를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학동 소장은 지난 1984년 당시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제선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등을 역임했으며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SNNC 대표이사, 포항제철소 소장
대한롤러스포츠 연맹 17대 회장에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이 선출됐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4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서 선거인단이 재선거를 통해 김영순 후보가 포항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출신의 고강제 후보를 누르고 제17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단중 79표를 얻어, 55표를 얻은고 후보를 24표 차이로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앞서 김영순 신임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지난해 8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총 참석자 52명 중 34명의 찬성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하지만 반대측에서 선거인단이 과반에 못미치는 등 투표정족수에 부족하다는 취지로 관련 소송을 제기하자, 김 후보가 회장직을 자진 사퇴해 이번에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김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무 제2차관, 대통령실 여성특별보좌관, 송파구청장을 등을 역임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민사6단독(장준현 판사)가 2일 열린 순천 청암대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 사건에서 순천 청암대 간호학과A 모 교수에게 청암대 향장피부미용학과B 모교수등에게 명예훼손에 따른손해배상액 200만원을 지급하라는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번 재판은 지난달 1월16일 열린 해당교수에 대한 사기 및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200만원 벌금형에 이은 민사상 손해배상 판결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해당재판에서 재판부는A씨에 대해사기죄와 명예훼손죄를 확정해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피고인A 씨가2014. 6월 23일 청암대 총장실에서 청암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피해교수인B 모교수가 대학동문 회장 등에 보낸 녹음파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녹음파일을 조작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나 진짜 미친개한테 물릴까봐 상대를 안하고 지금까지 지냈거든요. 그런데 이런 조작까지 해 가지고.이것은 본인의 조작입니다" 라고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자 B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또다른사기죄 벌금형 판결역시 문제의청암대 간호학과 A교수가 제품견적서를 부풀려 청암대에 신청한 후 정상가격과 차이를 제품으로 되돌려 받아 개인적으
지난해 10월 5일 치러진 통합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모 후보가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당선자를 상대로 당선무효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는 2일 오후 본보와 만나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지난해 11월 29일 전문 변호사를 통해 당선무효와 선거무효 소송, 직무정지 가처분 등 관련 소송을 제기한 사실과 최근까지 준비서면과 답변서 등이 오간 사실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통합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이기흥 당선자 외 전병관, 이애리사, 장호성, 장정수 후보 등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해 이기흥 현 회장이 당선됐다. 하지만 수영연맹 회장 출신의 이기흥 후보의 출마자격과 당시 선거에 참여한 총 1405명의 선거인 명부작성경위를놓고부정선거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이 후보의 지난해 3월 수영연맹 회장 사임시기와 여부를 놓고 해임으로 간주된다면 당초부터 대한체육회장 정관에 규정된 회장 출마자격이없다는 지적이제기돼 부정선거 시비가 전면적으로 확산됐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선거인들이 이기흥 당선자를 상대로 대한체육회장 당선무효와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등을 진행하다 지난해 11월 11일 직무정지가처분 심문기일을 불과이틀 앞두고4명의 원고들이 소취하를 하는 등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서울영등포경찰서(또는 남부지검)에'더러운 잠'이라는 제목의 '박근혜 대통령 얼굴 등을 합성한 나체 그림의 국회 전시를 주도한표창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정)을 긴급 고발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25일"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자질이 이 정도 저질이냐?"면서 추 대표에"경찰대 교수 출신으로 2013 제27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상 수상자인 표 의원의 反여성적인 여성비하 등 성폭력 수준급의이성마비된 인격적 결함 행위로 한껏 오르던 당 지지율 40%가 오는 대선에서 표 떨어지듯 급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표의원 나체그림을 설 선물로 보내며 추악한 선량으로 경고성 표창 하겠다는 활빈단은 표현의 자유 영역 운운하는 등변명 일색인 표 의원을동료의원들이 "표 안나게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 온 활빈단은 그간최순실사건으로 빚어진 현 탄핵국면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했지만, 이번 사건으로"박 대통령의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일국의 여성대통령에 대해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반격에 나섰다. 활빈단은이후 여성인 박 대통령의 위해를 가하는 저질세력들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에 전시한 박근혜 대통령을 발가벗긴 누드사진전인 '곧 바이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더러운 잠' 작품을 내건이구영작가가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사장 주철환)으로부터 세월호 사건 전시회 등과 관련해 각종재정지원을 받고활동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창작지원 명목으로 총 123개 예술단체에 9억8천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이번에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이구영 작가가 대표로 있는 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도 포함돼 총 1천4백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선정결과에 따르면 이 단체는 '제 5회 우리시대 리얼리즘 전''라는제목의 기획전이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선정돼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4년 8월 20일부터 10일간세월호 사건을 다룬 기획 전시전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했다. 본보가 이들 단체와 해당인사들의 성향을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더러운 잠' 그림을 그린 이구영 작가는 좌파인사들로 구성된 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장으로, 이들 단체는평소 박 대통령 비판에 앞장선 인사다. 일각에선 이번 촛불집회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장성민 전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실패한 폐족들이 이 나라를 다시 맡아 주권과 국권을 위험으로 내몰아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는 것을 막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과 국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고 이를 더욱 강화시켜 더 큰 희망과 번영을 키우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전의원은 "여야 할 것 없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우리 정치는 오늘의 헌정위기를 초래한 주범이자 국정혼란의 몸통"이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는 이 나라를 총체적 위기상태로 몰고 가는 국가발전의 장애물이자 국가이익의 방해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국민은 스스로가 낡고 썩은 정치,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를 버려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속이는 분열과 부패정치를 버리고 새로운 통합정치, 투명한 정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전의원은 이어 "제가 대통령에 출마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며 "주권과 국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고 이를 더욱 강화시켜 더 큰 희망과 번영을 키우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제4차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기획한 전시회 '곧바이전(곧, BYE! 展)'에 등장한 '더러운 잠' 작품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 각종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24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선 표 의원의 이런 행위를 놓고 인간이하의 쓰레기 같은 행동이라며 온갖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미홍 씨는SNS에"인간을 쓰레기라고 호칭하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갖는 저이지만 정말 쓰레기 라고 밖에는 땍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 인간들도 있다는 사실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표창원이 한 짓은 스스로 인간이길 거부하고, 쓰레기 수준으로 전락한 행태라고 봅니다.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자가 경찰대학에서 무엇을 가르쳤을까? 이자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을 더민당 의원들, 특히 여성 의원들 에게 묻고싶습니다, "좋더냐? " "참 끔찍한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라고 적었다. 인지연 변호사는 표창원 의원을 고발할 국민고발단을 모집하고 있다. 새누리당도 '더러운 잠' 그림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의혹을 놓고 특검이나 헌재가 재대로 된 증거조사를 하지 않고 있어국민들의 반발여론이극에 달하고 있다. 일부에선 헌재가 태블릿PC 증거조사를 외면하는 이유가 당초부터 탄핵사태에 부화뇌동해 부실수사로 의혹을키운 검찰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하는 등 태블릿PC전반에 걸쳐 의혹수사를 외면한 검찰과 특검을 향해 각종 의혹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과 태극기 집회에선 이런 의혹제기를 외면하는 특검을 비난하는 여론이 연일 강도높게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손석희 게이트로 불릴 정도다. 탄핵사건의 핵심물증인 태블릿 PC입수 경위부터 최근에 특검이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라고 주장한 태블릿PC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정황이나 설명이 맞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태블릿 PC개통은 8월인데, 그 테블릿의 메일은 그 전 7월부터 오갔다하니 이런 황당한 특검주장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그동안 테블릿PC 의혹을 계속 제기해온한정석 <미래한국>주필은 이에대해"검찰의 공모기획 혐의가 드러나면 탄핵은 의미가 없어진다며 부당한 정치공작을 거꾸로 수사해야 하고검찰을 법정에 세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SNS을 통해 주장했다.
대권 도전에 나선 고흥출신 장성민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장성민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권레이스에 뛰어든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자신의 책 '큰바위얼굴'과 '중국의 밀어내기 미국의 버티기' 북콘서트를 열고 대선 공식 출마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2만명 이상이 운집할 예정이다. 장 전 의원의 대권행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여타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를 갈망하는 호남인들의 열망에 불씨를 지필지 주목된다. 호남출신 대선후보의집권전략, 즉애국심을 지닌 호남인사가 호남몰표에 비호남권표를 가져와야 집권을 한다는 '호남대통령론'이 성공할지도 주목된다. 이는과거 DJ가 경제적으로 가장 우파인 박태준 포스코 회장과 정치적으로 극우성향에 가까운 김종필 전 총리를 껴안은 이른바 DJP전략을 갖고 집권에 성공했듯이, 장성민 역시 그전략을구사해야만집권이 가능하다는 이른바'호남대통령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장성민 전 의원은이미 국민의당에 입당해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 등과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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