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가 최근 중앙당 지도층 인사의 대거 유세지원에 힘입어 지지도가 크게 오르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다. 구경서 캠프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우택 전원내대표는 덕풍시장에서, 나경원 전대변인은 미사강변도시에서, 각각 지원 유세를 펼친데 이어 10일에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LG마트앞에서, 남경필 도지사가 다시 미사강변도시에서 지원 유세를 펼쳐 주말 하남시민의 표심을 잡았다. 또 11일에는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시청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유세에서 구경서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같은 자유한국당 중앙당 지도부의 지원 유세에 힘입어 그동안 박빙의 판세는 구경서 우세 쪽으로 기울었다는 것이 캠프의 자체 분석이다. 구경서 후보 캠프는 선거전 초반 지역별 맞춤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선거에 집중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를 지난 8년 민주당 시장의 비리와 무능 심판 선거로 규정, 시민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캠프는 아울러 구경서 후보가 16년 동안 시민운동과 봉사로 지역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하남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지닌 능력있고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구경서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선 자유한국
임대건물에도 시립어린이집 운영…장기적으론 공공시설에 의무화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10일 절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한시적으로 임대 건물에서라도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 건립시 어린이집 시설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보육시설 대폭 확대 공약을 내놨다.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는 최근 신혼 부부의 맞벌이 생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보육 대책이 절실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접하고, 보육 지원 강화 대책을 밝혔다. 구경서 후보는 이와 함께 현재 어린이집에 공급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지원액을 현실화하여 1만1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지원키로 약속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고 나무고아원 유아숲 체험 운영비 지원 확충과 함께 유아숲 체험장도 늘려나갈 것을 공약했다. 한편 찬조 연사로 나선 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일자리 시장, 경제 시장 구경서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 정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부천시 원미구춘의동 126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중인 주민들( 준비위 위원장 김영철)이 지난 8일 저녁 춘의동 새마을금고 건물 3층에서 주민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춘의동 해당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이날 자리에서 준비위원회는가로주택정비사업법에 대한 설명과 춘의동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황과 애로점을설명하며 주민들의협조를 당부했다. 정비회사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존 재건축과 재개발과 달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준공까지 소요된 기간이 4년에 불과하다"면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80% 이상 주민들이 동의만 해주면 조합설립이 가능하고,2021년에는 아파트 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춘의동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여건은 물론이고주변 입지여건이 좋아 예상 비례율이 109%에 달할 정도로사업성이 뛰어나일반분양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해당사업지를 둘러싼 4면도로 개설이 사업지 선정의 전제요건이기 때문에도로개설을 위한 해당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주민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설계건축사무소 관계자도 설계도면을보여주며"향후 15층 규모 아파트4개동, 약 252세대 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6-1 번지 일대가 심각한 화재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관계자가 7일 본보에 전한 바에 따르면, 부천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일대는 30년 이상 노화된 주택을 오가는 전기배선이 정리가 안된채 얽혀 화재위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구간은 비좁은 골곡길이라 소방차 진입 자체가 힘든 상황이어서 자칫 화재라도 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는 게 현지 주민들의 지적이다. 이와관련현지관계자는화재위험에 노출된 적나라한 현장 사진을 본보에 보내오기도 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 재개발과 등 관련부서는 이런 우려를개의치 않은 듯 나몰라라 하며 방치하고 있는 상황. 이 지역주민들은 지난 3년전 부천시의 소개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이사업이 추진하려면4면도로 개설을 충족해야 하나 3면 도로만 충족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화재위험은 물론이고 여름에는 비가새고겨울에는동파로 인해 도저히 살 여건이 못된다며 주민 생존권 확보차원에서도 부천시에 개발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중인 김영철 준비위원장은"부천시가 주민들의 생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 상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공영주차장을 발주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미사강변도시가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는 9일 아이테코 1층에서 이정훈 경기도의원 후보, 김성대 시의원 후보와 함께 미사강변도시 학부모 및 주부들과 현장간담회를갖고 미사지역 주차난과 교통 문제, 교육 문제에 대책을 내놨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사맘놀이터 카페 회원들의 프리마켓 현장 즉석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주차난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하남 미사맘놀이터 카페지기 엄지현 회장은 “현재 미사지구는 상가내 공영주차장과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퇴근시간, 특히 주말엔 차들로 엉켜 골목이 주차장으로 변해 지옥을 방불케할 만큼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R1,R2 자족시설 용지내 LH가 소유하고 있는 공터를 임시주차장으로 적극 나서주지는 못할망정 아예 임시주차도 못하게 공터마저 폐쇄해 주민들은 더욱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는 “시장이 되면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지하 공영주차장(
대한체육회가 산하가맹단체인 유준상 신임 대한요트협회장 인준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다. 대한요트협회는 지난달 17일 유준상 회장을 18대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정관에 명시된 연임제한 규정에 저촉된다는 이유로3주가 지나도록 인준을 하지 않고 있다. 현행 대한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규정 25조(임원의 임기)에 따르면 회장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의 임기는 4년이고 한 번 연임이 가능하다. 그 이상 연임(3선 이상)을 하려면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정을 받아야 한다. 요트협회장에 당선되기 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지낸 유 당선자가 이 규정에 적용되는지가 논란의 핵심인 것이다. 하지만 유 회장은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사임한지가 이미 2년이 지났고, 올해 5월 요트협회장 출마당시 롤러종목은 물론이고 다른 체육단체 임원을 맡은 사실이 없다. 따라서 당연히 3선 연임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래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그런데 대한체육회 내부 일각에선 올 초 사임한 요트협회장의 잔여임기가 2년 이상 남았다는 이유로 유준상 신임회장을 사임한 전임요트협회 회장의 당초 4년 임기에
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후보가 지난 5일 “허석 후보의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마약커피 의혹사건은 허석 후보가 설계 기획한 기획정치테러”라고 규정한 뒤 “검찰은 조속한 재수사를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하라”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허 후보를 겨냥,“법적으로는 명예훼손 및 범인은닉 교사 등에 해당하는 중범죄이고 순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허석 후보의 즉각적인 후보사퇴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6일 미사강변도시 북측 공원을 한국의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고 역시 이번 공약으로 내놓은 덕풍천 문화카페 거리 조성 공약과 연계하는 관광로드맵 공약을 발표했다. 구경서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수변공원 일대 종합 마스터 플랜으로 북측공원, 호수공원, 미사강변길, 나무고아원, 선동 체육 공원을 연결하는 친환경테마 30만평 규모 자연힐링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럴파크 공원내에는 자연 수영장, 스케이트장, 눈썰매, 산림욕, 생태체험 비롯한 초자연 친환경 공원으로 자연과 인간(human)을 주제로 시민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언제든지 힐링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 후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센트럴파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센트럴파크 ~ 스타필하남 ~ 덕풍천을 연결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기본틀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같은 계획은 ‘덕풍천 문화카페 거리조성’ 은 지역간 소통을 위한 원도심과 신도시 경제 문화 교류의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미사센트럴파크 ~미사강변길과 덕풍천을 잇는 모노레일을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는 4일 정책협약식을 갖고 위례 미사신도시 인프라 확충, 그린벨트 해제 및 수도권 규제 완화 추진 등 11개항의 현안을 해결해나가는데 있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하남시 발전을 향한 하남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뤄진 이날 정책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례신사선 연장을 추진한다.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및 9호선 연장을 착수한다. ▲제2팔당대교 신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한다. ▲위례~하남선(위례중앙역~위례하남) 고무차륜 AGT를 추진한다. ▲그린벨트 해제 및 수도권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위례·미사신도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 ▲감북지구 보금자리 취소지역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미사소방서 건립을 조속히 추진한다. ▲청소년수련관을 2019년까지 건립 추진한다.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을 공급한다. ▲하남패션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한다.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일석이조 효과 기대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초중고 학생 가정에게 10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경서 후보는 2일 미사강변도시 유세중 이 같은 공약 실현을 위한 세수 대책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다만 지역화폐 지급 대상은 모든 초중고 학생 가정이 아닌, 부부합산 6천만원 이하 초중고 학생을 둔 가정이 대상이라며 이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은 약 1만6천명가구로, 소요 예산은 16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구 후보는 아울러 이 예산은 하남도시공사 수익금의 일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후보는 또 1만6천여 가정에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관내 학원 등록비, 문구류 도서 구입은 물론 교복 구입 등으로 쓰여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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