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한일우호지향 시민단체 중 하나인 한국근현대사연구회가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위안부 관련 발언은 학문적 관점에서는 문제가 없는, 역사적 진실을 설파한것이라며강력 변호에 나섰다. 한국근현대사연구회(회장 손기호, 이하 한사련)는 22일 성명서를 발표, “류석춘 교수의 강의 내용을 문제시하는 일부 학생과 언론과 정치권의 관점은 반일 종족주의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샤머니즘의 관점에 다름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위안부 문제에 있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매춘의 일종이다. 조선 시대에서 매춘 있었던 걸 조선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던 바 있다. 이날 한사련은 “대학은 모름지기 사회와 다르다. 일정한 이념과 역사 정체성을 유지한 채, 사회는 지속한다”며 “하지만 대학은 그런 정체의 굴레를 거부한다. 그렇기에 대학 강의실에서는진리와 진실에 마주하기 위해여하한 주제의 발언도 자유로이 개진, 설파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는 대학의 그러한 학풍을 보장하고, 그 대신 학문의 결과물을 선물로 받아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며 “근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유라 씨가 자신의 모친인 최서원(최순실) 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정 씨는 19일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류여해TV’에 출연, “태블릿PC를 엄마가 쓴게 맞냐”는 류 전 최고위원의 질문에 “저는 (엄마가 태블릿PC를) 쓰는 걸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이 날 얼굴 노출은 피하면서 육성으로 류 전 최고위원의 인터뷰에 응했다. 정 씨는 이날 류 전 최고위원이 재차 “엄마가 태블릿을 갖고 다니거나, 그런 것도 없었는가”라고 묻자, “본 적은 없다. (엄마가 태블릿PC를 갖고 다니는 걸 본 적 없다고) 검찰에도 똑같이 얘기했다”며 “엄마가 쓰던 것은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정유라 씨의 태블릿PC 증언은 아래 첨부한 영상 7분 3초부터) 정유라 씨는 또 과거 국정농단 논란 과정에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졌던 가짜뉴스들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억울한게) 많다”며 “그걸 법적 처리하기 위해서 변호사를 찾아 온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라 씨는 삼성의 ‘승마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도 “저는 그 말(馬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며 삼성이 소유하고 있고, 현재 다른 선수
애국우파 시민단체들과 우리공화당이 다음주에 이틀 연속(24일, 25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앞에서 ’태블릿PC 까’ 집회를 연다. 태블릿 항소심 재판부가 기기를 검증하는 것에 동의하라는 취지다. 먼저 24일 오후 3시에는 태블릿 특검위‧턴라이트‧자유호국단이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다음날인 25일 오후 3시에는 우리공화당이 똑같이 JTBC 사옥앞에서 집회를 주도할 예정이다. 24일 집회에는 오영국 태블릿 특검위 공동대표와 오상종자유호국단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변희재·미디어워치 측 변호인들은 검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카카오톡 대화방 삭제’, ‘파티션 해시 값 변경’ 등 태블릿 조작 증거가 다수 발견됐다며 재판부에 해당 기기에 대한 검증을 요구해왔다. 변희재·미디어워치 측변호인들은 아울러 ▲ 태블릿 입수 경위에 대한 검찰과 JTBC 소속 기자들의 상반된 진술 ▲ 검찰의 디지털 포렌식으로 태블릿PC 무결성 훼손 등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러한 문제들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라도 태블릿PC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이라는게 우리공화당과 애국시민단체들의 입장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의 배우자가 방송사 프로그램의 공정성, 객관성 등을 심의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 위원으로 선임돼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방문진 이사 신인수 변호사의 아내 이소영 변호사가 방심위원으로 활동 중인데, 최근 방송심의소위 위원으로 선임됐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이 위원의 선임이 방통위 설치법 위반에 해당하며 방심위 중립성과 공정성을 훼손시킨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윤 의원의 지적은 지극히 합당하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4조(위원의 제척‧기피‧회피)에 의하면 방심위 위원 배우자가 심의 당사자·공동권리자·의무자 관계일 경우 제척사유에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소영 위원의 배우자가 MBC 소속은 아니지만 MBC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방문진 이사로서 의지가 있다면 방송 프로그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친문 여권 인사들이 장악한 탓일까. 방심위는 이소영 위원 방송심의소위 선임을 방어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엉뚱한 해명으로 발뺌했다. 보도에 의하면 방심위 측은 “방송심의 당사자는 MBC이지 방문진이 아니다”며 “방문진 이사는 MBC의 공적 책임·결산 승인·경영평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태블릿 특검추진위(공동대표 오영국·도태우·김경혜)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찾아가 태블릿 재판 홍성준 검사의 피고인 불법사찰 혐의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변 대표고문과 태블릿 특검추진위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근처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는 문재인의 검찰 홍성준의 불법사찰 의혹을 즉각 조사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태블릿 재판 홍성준 검사 불법사찰 의혹 조사하라” ... 변희재, 국가인권위 제소) 앞서 홍 검사는 태블릿 재판 1심에서 변 대표고문이 대기업 등을 협박해 수 억원의 광고비를 지원받았다는 내용의 허위음해성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었다. 최근에도 홍 검사는 태블릿 재판 2심에서는 변희재 고문이 참석 출연한 태극기 집회, 유튜브 방송 등의 내용을 시비하면서 변 고문에 대한 보석취소신청서를 제출하기도 했었다. 이에 변 대표고문은 지난 10일, 홍 검사의 불법사찰 혐의 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제소장을 인권위에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번 사건은) 검찰에서 홍 검사를 구속시켜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황복순 씨 별세 ,박태우(우리공화당 최고위원)씨 모친상 = 17일 오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특실)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923-4442, 장지: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성리 선산
태블릿재판 항소심 제 5차 공판이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제422호 법정에서 열린다. 4차 공판(7월 25일) 이후 약 두 달만이다. 이번 공판에는 태블릿재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여주듯 정치권에서는 홍문종(우리공화당 공동대표), 류여해(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시민단체에서는 성호스님(호국불교승가회 대표), 홍수연(전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 등이 특별 참관하기로 했다. 이날 법정에선 우종창 기자(유튜브 거짓과진실 대표,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되어 있다. 우 기자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 중앙일보 임원이 태블릿PC 입수경위에 대해 증언하는 내용의 녹음파일을 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번 5차 공판에서는 우 기자의 증인신문과 함께 기타 증거조사 등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변희재·미디어워치 측 변호인들은 이번 공판을 통해 태블릿 감정의 필요성도 거듭 역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변희재·미디어워치 측항소심 변호인단은 한층 더 보강된 상황이다. 지난달 23일 법무법인 '해' 대표변호사인 정준길 변호사가 3명의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선임계를 제출하면서,변희재·미디어워치 측변호인단은
최근 본지로 ‘손석희의 저주’ 환불 문의가 두 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s TV의 방송‘"손석희의 저주" 환불 가즈아!!!’의 영향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본지는 2018. 6. 7.‘손석희의 저주’환불 방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지 이후 실제 환불요청은 없었습니다. 태블릿PC 재판 1심과 항소심(진행중)을 거치면서, 오히려 검찰이 공소장을 통해 본지의 오류라고 지적한 일부 책 내용은 대부분 진실이라는 점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본지는 편집국 전원이 기소당하고 오너와 대표이사가 구속당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한치의 물러섬 없이 태블릿PC 진실 규명을 위해 싸워왔으며,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만,국회에서 처음 제기된한글 뷰어 시점과 관련된 책 내용은 오류가 맞습니다. 이는 태블릿 진실에는 큰 영향이 없는 사소한 오류에 불과하지만 본지는 환불 방침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본지는 지난 16일과 17일 각 1건 씩, 총 2건의 환불 요청을 접수하였습니다. 그런데 금일 오후 6시 48분 환불요청 전화를 받은 이우희 기자가 과거의 환불공지 사실을 깜빡 잊고 “환불해 줄 수 없다”고 최초 응대하였다가, 재차 전화를 걸어 사과하고 환불
조국은 기어코 법무장관이 됐지만 여론은 여전히 그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국 가족에 제기된 여러 의혹 중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소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외도피 의혹을 받던 조국 일가 사모펀드의 핵심 인물 조 모씨가 며칠 전 갑자기 귀국 체포되면서 조국 드라마는 지금부터라는 전망도 있다. 소위 조국 사태가 장관 임명으로 서막이 끝났다면 이제부터 본막이 시작됐다는 얘기다. 그런데 본막이 시작하기 전 꼭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민주당이 조국을 비호하느라 얼토당토 않는 가짜뉴스 문제를 뿌린 지저분한 얘기다. 조국 사태에서 언론은 과연 의혹을 충분히 보도했나. 데스크 주도로 현장 기자들의 조국 관련 기사를 삭제하고 왜곡하고 축소해 내부 갈등 중인 한겨레신문, KBS, MBC 등 핵심 언론사들로부터 터져 나오는 언론인들의 폭로와 자성을 보면 그런 것 같지 않다. 그렇기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퍼뜨린 가짜뉴스는 사실관계를 확실히 밝히고 갈 필요가 있다. 9월 6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뜬금없이 언론 탓을 시작했다. 조국 관련 보도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요지는 “과거 이슈와 비교
대한민국 국민은 KBS보다 유튜브를 신뢰한다. 이건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여론조사 결과가 말하는 진실이다. 주간지 시사인이 전국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기관 칸타코리아와 함께 ‘2019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튜브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2위를 차지했다. 2007년부터 매해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유튜브가 신뢰하는 언론매체로 꼽힌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조사에서 유튜브는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두 곳을 순서대로 답해달라는 질문에 JTBC(15.2%, 1순위 기준으로 이하 동일)의 뒤를 이어 12.4%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KBS(9.6%), 네이버(7.8%), 조선일보(5.4%), TV조선(3.5%), 다음(3.4%), YTN(3.1%), MBC(3.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가 국민 4명 중 3명이 이용한다는 네이버와 한참 뒤의 MBC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결과도 흥미롭다. 유튜브를 가장 신뢰한다는 답변이 작년 대비 10.4%로 크게 상승한 점도 미디어지형 변화와 관련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튜브의 폭발적 성장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두드러졌다. 8월 한국방송학회·한국심리학회가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