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하나 해도 하나 핏줄도 하나,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시민단체 민생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31일 설을 맞아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조선족동포 밀집촌에서 동포를 대상으로 격려시위를 벌였다.홍대표는 이날 "달도 하나,해도 하나,핏줄도 하나,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 !설 명절 조선족 중국동포 화이팅"을 외치며 문화차이를 극복하며 어렵지만 힘든 노동현장에서 고생하는조선족동포들을 성원 격려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한국인(학생)들이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을 생각해서라도 신촌등지에 밀집해 생활하고 있는 한국의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지 않도록 서대문 구민등 서울시민들이 민간외교차원에서 보다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관세청 김포국제공항세관 입국검사관실 근무중 중국동포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그 중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적응이 안되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동포들이) 모국 생활이 어렵더라도 극복하면 희망찬 세상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활빈단은 설연휴 이후 국내 조선족 동포 임금을 착취,악의적 체불하는 악덕 고용주를
고흥군은 오는 28일 저녁 7시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춘향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창극 '춘향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으로 6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 받은 작품으로, 고흥군은 금년도에 문화공모사업을 통해 5건, 1억 1,7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군민 문화예술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창극 '춘향전'은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당시 ‘명불허전’이라는 찬사와 함께 10분 동안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출연진은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 등 60여명이며, 연출은 중요 무형문화재23호인 김성녀 선생이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대 최고 수준의 춘향전을 통해 우리 군민들이 창극을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호흡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극 '춘향전'의 관람 대상은 중학생 이상 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관람권은 고흥군청 종합민원실과 문화회관 수영장 매표소 등 6개소 지정 예매처에서 선착순 예매를 받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가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7개 읍면 지역을 방문, 가뭄 극복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가뭄지역 농업용수 공급원인 관정과 저수지 등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주민들로부터 오는 8월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벼를 비롯 대파, 참깨, 콩 등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생육부진으로 수량이 감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급수지원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 등을 사전에 세밀하게 파악해 농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진도 지역은 7월 22일 이후 현재까지 비가 단 한번도 내리지 않아 현재 농작물 가뭄 대책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 근무체제로 전환, 가품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기 위해 토양 수분 상태와 작물별 대처요령을 수시로 전파하고 공공 관정 등을 전면 개방했다. 또한 읍면, 소방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조체제 유지를 통해 급수 및 장비지원 등의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으며, 농가가 장비 및 급수 지원시 양수기와 양수 호수 등을 즉각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진 군수는 “이번 가뭄 재난 극복을 위해 농민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동물영화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제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The 1st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 주최 순천시, 주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 &bull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 김민기 집행위원장, 김범식 운영본부장, 설경숙 프로그래머, 문봉섭 기획팀장이 참석해 영화제의 취지와 특성, 상영작품과 이벤트 등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동물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동물영화를 보여주는 ‘우리 곁의 동물들’, 논픽션 영화를 상영하는 ‘리얼리티 테일스’,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키즈 드림’, 특별전인 ‘클로즈업: 쇼비즈니스 동물들’과 ‘추억의 동물영화’ 섹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의 우호결연 도시인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정부.시민교류단 90명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고흥군을 방문했다. 이번 동흥시민 교류단 방문은 동흥시 정부 주관으로 서울-제주-고흥을 연계한 우호도시 방문 여행상품을 구성, 대대적인 TV홍보를 통하여 모집한 교류단으로서 지난해 7월 교류를 시작으로 1년여 만에 관광교류로 이어져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전망케 하고 있다. 방문 첫날은 제주도-고흥행 여객선을 이용하여 녹동항에 도착 후 고흥군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일정을 마무리 하였으며, 둘째날에는 발사전망대, 우주과학관, 소록도, 거금대교 등 고흥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고흥군의 아름다운 자연속에 어우러진 우주항공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고흥군에서는 동흥시 시민교류단을 위한 환영식 및 만찬을 준비하여 양시군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흥시에서도 이에 대한 답례로 동흥시 전통악기인 독현금 연주, 전통무 등의 공연으로 양 시군의 첫 관광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교류단 단장인 막운조 동흥시 인민정부 부시장은 “고흥군민들과 군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처음 시도된 우호도시
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열린다. 이번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는 18세 이상 전국 남녀 생활체육 볼링동호인 130여 팀 740여명이 참가하며, 일반부 4인조 단체전과 일반부 4인조 개인전 등 볼링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클럽별 남녀구분 없이 4인 1조로 출전해 1인 3게임 개인합계점수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는 대한민국 최초 정원축제인 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며, 더불어 볼링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볼링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순천시가 볼링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는 3개의 볼링장이 있으며, 볼링회원들이 어느 도시보다 많고 풍부한 먹거리와 쉴 곳이 있어 각광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금년에 전남도지사기 볼링대회와 전남도민체전 볼링대회가 순천에서 열리는 등 볼링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보배섬 진도군에서 개매기 행사가 8월 한달동안 4차례 실시된다. ‘개매기’는 조석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 때 갇히도록 해 고기를 잡는 전래의 고기잡이 방식이다.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에서 오는 8월 6일(화) 오후 4시 30분, 의신면 접도 어촌체험마을에서 8월 8일(목) 오후 1시 각각 개매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또 8월 13일(화) 오전 9시 30분과 8월 18일(일) 오후 3시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에서 개매기를 실시한다. 물이 빠진 뒤에 넓게 펼쳐진 청정 갯벌에서 고동과 게, 어류, 조개류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잡는 갯벌 체험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숭어, 농어, 돔 등을 맨손으로 직접 잡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잡은 고기를 그 자리에서 회로 맛볼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8,000원, 학생 4,000원으로 참가자들은 여벌의 옷가지와 장화 등을 준비해야 하며, 장화 등은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 진도군에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이달부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책 배달 서비스「책 두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본 서비스의 ‘두루’란 빠짐없이 ‘골고루’라는 뜻으로 고흥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골고루 독서활동을 영위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용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책 두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가정 당 최대 대출 권수는 5권으로 대출기간은 15일이며 도서 대출 반납에 소요되는 택배비는 전액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용이 낯선 다문화가정에게 모국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소설 등 문학류를 포함하여 육아.가정.취미.건강 등 폭 넓은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의 문화 이질감 극복과 더불어 한글 습득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응력을 제고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들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2013 캔위성 체험ㆍ경연대회」의 본선대회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번 대회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센터장 이인)에서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에서 후원하며, 고흥 항공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9일부터 약 1개월 간 진행된 참가팀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초ㆍ중등부 42팀, 고교부 55팀, 대학부 19팀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초ㆍ중등부는 1차 평가(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이 선정되었으며, 7월 25일 ~ 7월 26일에 KAIST에서 개최되는 과학캠프에 참가하여 위성교육, 우주개발현장 탐방, 캔위성 기본키트 제작 실습, 캔위성 발사 및 운용, 해외 경연대회 수상자 강연 등을 체험한 바 있다. 교부 및 대학부는 팀별로 제안한 캔위성 개발계획에 대한 2단계 심사(1차 - 서류심사, 2차 -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고교부 10팀, 대학부 10팀이 선정되었으며, 팀별로 캔위성을 직접 기획ㆍ개발하여 8월 8일 ~ 8월 9일 본선대회에서 임무의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 5월부터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하여 지역내 어르신 안부살피기를 실시하고 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안부살피기 사업은 핵가족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재 지역내 홀로사는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자원봉사회, 청소년자원봉사, 자활센터직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살피기를 음료제공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홀로사는 노인 밑반찬 배달사업을 병행하여 지역 내 470여명의 인원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성장발육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역 내 인원에게 공급되는 도시락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손씻기 끓여먹기’ 등 더운 여름철 식중독 사고예방 교육 자료를 함께 보내면서 우리지역의 위생 알리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달 ‘도시락과 함께보는 간단상식’을 함께 배송하여 식목일, 5.18, 현충일 등의 상식내용을 전달 아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지속적인 사업을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녕과 아이들의 균형 잡힌 식단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군민의 애정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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