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9일 순천 국민은행 연향동 지점 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대통령 퇴진 투쟁에 나선 통진당 세력 규탄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통진당이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정치선전의 장'으로 만들어 대통령 퇴진 투쟁에 돌입하는 등 반정부시위를 계획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진보연대 등 통진당 세력은 8일 저녁 민주노총 전남본부로 명의로 연향동 일대에서 '세월호 참사 대통령 퇴진' 투쟁 행사를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전남진보연대 명의로 순천역 앞에서 대통령 퇴진 투쟁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 진보연대- 민주노총 전남본부-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이 연대해 16일 남재준 원장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여수와 염암 국정원 앞에서 갖는다.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오전 11시 국정원 여수지부와 영암지부에서 기자회견를 통해 남재준 원장 파면과 국정원 해체, 특검도입을 요구할 방침이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사건 수사는 정권비호 하에 축소은폐 되었고, 꼬리 자르기 수사, 범죄자 남재준 지키기 수사, 검찰 제 식구 감싸기 수사, 국민우롱 분노유발 수사였습니다. 간첩조작사건의 몸통은 남재준 원장이며 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고 지적했다.또, "국정원은 또다시 기만적인 셀프개혁안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해체되어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며 국장원장 남재준을 즉각 파면해야 하며 검찰은 내부 감찰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공소유지팀 검사 2명에 대해 즉각 구속 기소하고 국회는 조작사건의 공정한 수사와 관련자들의 엄중한 사법처리를 위해 특검법을 즉각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열린세상시민포럼(대표 최석만)이 6일 오후 순천시 조례 사거리 앞에서 통진당 해산 촉구 시위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내란음모 이석기 RO일당 비호세력 통진당 해산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에 대해 해산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순천시민께도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통진당 세력의 준동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본보가 25일 오후 2시 순천 연향도서관 지하극장에서 개최한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 유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동원산업 측에 그동안 호텔낙찰과정에서 소요된 경비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며 동원산업 인수안을 공식적으로 제의했다.만약 이런 인수제안을 거부할시 현재 진행중인 법적소송은 물론이고 호텔 안팎에서 각종 규탄시위를 통해 호텔영업이 재개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5일 오후 2시 순천시 연향도서관 지하극장에서 개최된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대타협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신민호 순천시의원. 신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오는 4월 20일 순천정원박람회 재개장을 앞두고 순천의 대표적인 숙박업체인 에코그라드 호텔이 정상적인 영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공사채권단과 낙찰자인 동원산업이 사회적대타협을 하라고 공식 촉구했다.
25일 오후2시 순천연향도서관 극장에서 개최된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대타협 토론회에서 호텔경매진행과정을 둘러싼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변호인 측 김성호 사무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동원산업과 공기업이나 다름없는 유암코가 공모해 최저낙찰가보다 무려 80억원이나 더 높은 금액을 써내는 편법을 동원했다고 비판했다. 김 사무장은 낙찰자인 동원산업이 감정가의 절반 금액에 신축호텔을 인수했기 때문에 유치권자들에게 당연히 보상조치를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보가 25일 오후 2시 순천연향도서관 극장에서 개최한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대타협 토론회에 불참한 낙찰자인 동원산업을 비판하는 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 유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낙찰자 측 동원산업은 자본금 1천만원에 불과한 급조된 회사로 호텔을 인수할 자격이 전혀 없는 회사라고 비판했다. 또, 호텔 건물만 경매를 통해 낙찰자로 결정됐을뿐, 소유권 이전 등기도 아직 하지 않고 있으며, 호텔내 모든 집기나 비품은 제3자가 소유해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회적대타협 토론회에 불참한 호텔 낙찰자인 동원산업. 당초 동원산업의 정은집 대표이사는 본보 대표와의 통화에서 토론회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무슨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고, 대출채권자인 유암코 역시 동원산업 불참을 이유로 참석못한다고 알려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순천시의회 신민호 시의원, 공사채권단의 유성재 대표, 변호인 측 김성호 사무장이 참가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1일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국정원에 순천· 여수· 광양에서 암약하는 간첩 비호세력을 색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을 둘러싸고 국정원의 증거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통진당이 이석기 RO일당에 대해서도 조작의혹을 제기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청 앞에서 통진당을 겨냥해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침묵하며 국정원 해체 왠 말이냐!"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순천·광양·여수 등지에서 암약하는 통진당과 간첩 비호세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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