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보건소가 3월부터 영ㆍ유아 뇌수막염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이하 Hib)는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등 호흡기로 감염되는 병의 원인이 되며, 5세미만 영ㆍ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과적인 예방법은 영ㆍ유아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 올해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으로 포함돼 가계부담 없이 접종이 가능해졌다. 주민등록상 광산구에 거주하는 생후 2개월 ~ 5세 미만 영ㆍ유아는 광산구보건소나 주소지에서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광산구보건소홈페이지(http://health.gwangsan.go.kr)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ib 감염 예방접종은 생후 2ㆍ4ㆍ6개월(기초접종, 총3회), 12~15개월(추가접종, 1회)에 총 4회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15개월 이후 첫 접종을 할 경우에는 추가접종 1회만 가능하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적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위해서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무료 예방접종 기회를 잘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광주의 사회적 자산과 정책수단을 창의적으로 재설계해 일자리.건강.주거.문화.인권이 융합된 광주 특유의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는 25일 오후2시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 구축 연찬회를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그동안 각 실국에서 발굴한 일자리, 건강, 주거, 문화, 인권 등 5개 분야 140여개 단위사업을 실.국장 보고회 등을 통해 선정한 100개 단위사업에 대해 전문가와 관련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연찬회는 김재철 광주발전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주재하였으며, 일자리 창출분야는 이상걸 광주시 일자리종합센터장 건강증진 분야는 신준호 전남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주거안정분야는 남승진 광주시건축단체 연합회 사무총장 문화증진 분야는 심명자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대표 인권증진 분야는 김기곤 광주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나섰다. 박병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는 첨단과학산업의 도시, 대한민국의 문화수도, 세계적인 환경선도 도시, 민주.인권.평화의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서구청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마륵동 공군 탄약고를 2015년 까지 이전하고, 광주발전연구원의 용역이 완료되면 공청회를 거쳐 광주를 상징하는 미래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옛 국군광주통합병원과 기무사터, 중앙공원을 시에서 매입해 통합병원과 기무사터는 5.18사적지로서 5월정신이 꽃피울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동복개상가를 자연하천으로 조성해 광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옛 서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아시아 각국 및 예술인을 위한 창작 레지던스와 전시공간으로 조성하고, 상록회관 부지도 서구 발전을 위한 장소로 바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동구 순방에 이어 두 번째로 서구를 찾은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구는 광주의 행정.문화의 중심지역으로 주거환경이 가장 좋은 곳이고, 서구의 미래는 매우 밝다”며 “광주가 오랜기간 고난과 침체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 영광과 환희의 새로운 빛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우선 “지난 12월27일 어머니의 산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전11시 그랑시아 웨딩타워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ㆍ취임식에 참석해 공로패와 임명장을 수여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 오전11시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공연을 시작으로 2013 찾아가는 광주실버예술단 공연활동(주관 광주실버연예예술협회)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07년 지역의 만55세 이상의 퇴역 예술인으로 창단된 광주실버예술단은 그동안 복지관, 요양원, 군부대 등 관내 소외시설을 찾아 대중음악, 국악, 각설이타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소외계층에 위안과 온정을 베풀어왔다. 올해도 실버예술단은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드럼, 기타, 피아노, 오르간, 대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록있는 연주자들과 가수, 코미디언, 각설이 등 인기 연예인들로 단원 구성을 마치고,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복지관, 요양원, 군부대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총 17회 정기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광주실버연예예술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입소문이 퍼져 공연을 희망하는 단체나 시설이 잇따르고 있지만 한정된 재원과 자체 일정 등으로 방문단체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컸다”며 “실버예술단 공연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광주실버예술단은 소외지역과 다중 집합장소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활동으로 관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객과 밀착된 무대공연으로 감동을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7일 광산구청에서 광주어룡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춘석, 이하 어룡신협)과 ‘광산구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 금융권이 협동조합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 협동조합은 일반적으로 경제적 약자들이 소규모로 모여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기업형태다. 따라서 조합원 출자금, 사무실 임대료, 초기 사업비용 등 협동조합 설립ㆍ유지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여의치 않는 것이 현실. 많은 전문가들도 협동조합 성패의 관건은 지역 금융권과의 연대ㆍ협력에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날 협약 내용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정책자금 지원이다. 어룡신협은 연 1억원 규모로 협동조합에 무이자 소액대출을 하기로 했다. 개별 협동조합이 300만원까지 무이자로 정책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울러 앞으로 논의를 통해 저금리 정책자금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광산구와 어룡신협은 협동조합을 위해 발전기금 조성,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변호사 등 전문경영 컨설팅 및 전문 인력 자원 지원, 교육ㆍ상담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등도 공동추
광주 남구 신청사가 지난 20일 준공됨에 따라 신청사 임대업무를 총괄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청사 이외의 공간을 임대하기로 하고 지난 22일 일부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 지상 9층, 지하 6층으로 이루어진 신청사는 남구에서 지상1층 일부와, 지상5층부터 9층까지를 공공청사로 사용하게 되며, 청사 리모델링을 추진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나머지 공간의 임대 수익금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환수하기로 했다. 층별 임대 구성 계획을 보면,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 레스토랑, 한식.중식 등 음식점, 미용실, 편의점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은행, 약국, 커피숍, 베이커리, 기타 판매시설이 입점될 계획이다. 또한 지상2층부터 4층까지는 전문 병.의원, 검진센터, 학원, 상설뷔페, 오피스, 컨벤션 등의 업종에 임대할 계획이다. 단, 지상2층~4층 전체와 지하1층, 지상1층의 전용면적 330㎡ 이상의 임대부분은 임대전문대행사인 (주)프라퍼트리를 통해 임대를 추진하고, 그 외 공간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직접 입찰을 통해 임대하기로 했다. 22일 공고된 지하1층과 지상1층의 330㎡미만의 상가에 대해서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입찰서 제출이 가능하며, 3월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토목, 건축 등 시설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관련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종료후 북구청 도시교통국장 등 시설분야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주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분야 공무원들에게 ▶도시계획 ▶토지형질변경 ▶건축인.허가 ▶도로 및 하수도 ▶산지전용 ▶그린벨트 등 직무관련 내용을 비롯해 개정된 법령 연찬, 감사사례, 소송민원 등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6급 실무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현장실무 노하우를 처음 공직에 임하는 신규직원과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전수,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규 직원들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능력과 직장 상.하직원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등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직무교육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민원 서비스의 질을 더욱더 향상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무 워크숍을 통해 날로 높아지는 주민들의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26일 동구를 시작으로 3월7일까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시민과 만난다. 강 시장은 ‘자치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첫 번째로 26일 오후2시 동구청을 방문해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시정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동구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기운을 느끼고 있다”며 “신생아 출생, 부동산거래건수 등 각종 통계수치가 돌아오는 동구, 희망의 동구를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운태 시장은 “지난해 국립공원이 된 무등산과 아시아문화의전당이 자리하고 있는 동구가 발전할 것이다”며 “지산유원지에 한옥촌 조성, 성촌마을 예술인촌 조성, 구시청 음식특화거리 육성, 국립아시아미술관설치, 국립예술도서관 설립 등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운태 시장은 “무등의 좋은 기운이 나오면서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27일 미국 뉴욕주에 MIG라는 이름으로 LED투광기의 첫 수출을 기록하였다며 앞으로 광주의 불빛이 세계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5.18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광주의 사회적 자산과 정책수단을 창의적으로 재설계해 일자리.건강.주거.문화.인권이 융합된 광주 특유의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는 25일 오후2시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 구축 연찬회를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그동안 각 실국에서 발굴한 일자리, 건강, 주거, 문화, 인권 등 5개 분야 140여개 단위사업을 실.국장 보고회 등을 통해 선정한 100개 단위사업에 대해 전문가와 관련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연찬회는 김재철 광주발전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주재하였으며, 일자리 창출분야는 이상걸 광주시 일자리종합센터장 건강증진 분야는 신준호 전남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주거안정분야는 남승진 광주시건축단체 연합회 사무총장 문화증진 분야는 심명자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대표 인권증진 분야는 김기곤 광주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나섰다. 박병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는 첨단과학산업의 도시, 대한민국의 문화수도, 세계적인 환경선도 도시, 민주.인권.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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