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3년 왕버들 문화제의 일환으로 '왕버들 소망캡슐 행사'를 추진한다.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북구청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는 “왕버들 소망캡슐”은 왕버들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1,000인의 소망편지 왕버들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 천연기념물 지정 관련 보도자료.공문 등을 소망캡슐에 담아서 왕버들 지정기념물 표지석과 함께 왕버들 주변에 묻어서 천연기념물 지정 30주년 후인 오는 2042년 개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왕버들 중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충효동 왕버들은 작년 태풍에 가지가 찢겨지고 부러지는 호된 시련을 겪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왕버들이 태풍의 아픔을 딛고 보다 건강하고 상처 없이 자라기를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기원하고자 1,000인의 소망 편지를 소망캡슐에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의 왕버들 모습을 30년 후에 감상하고 천연기념물로 선정되는 과정과 자료들을 후세에 전하고 기념하기 위해 사진과 관련 공문, 칼럼 등도 캡슐에 담는다. '왕버들 소망캡슐 행사'는 오는 5월 11(토)일 오후 2시 광주호 호수 생태원에서 열리는 왕버들 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소망
지난 18일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공직자들이 광산구청사 1층에서 장애인 이동체험을 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이동약자의 시선에서 장애 편의시설을 점검해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민형배 구청장과 김후진 광주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장, 구청 공직자 등 5명은 휠체어를 타고 청사를 들고나는 체험을 했다. 이어서 장애인복지팀 공직자들도 각각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와 휠체어를 이용해 구청 출입을 해보며 이동약자의 입장을 체험했다. 민형배 구청장은 “이동약자를 위해 청사의 여러 시설을 개선했지만 청사 건축 당시의 구조적인 한계도 많다”며 “오늘 체험을 계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광산구는 그간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정책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광산구는 지난 3월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들의 일터 ‘카페 홀더’ 2호점이 구청 1층에 오픈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지난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한 ‘중증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지원사업’에 공모해 사업기관으로 뽑힌 후, (사)실로암사람들을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카페 홀더’를 오픈할 수 있게 한 것. 광산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오픈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주민에게 소양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코자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희망아카데미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6회에 걸쳐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개최하며, 강사로는 4월에 차동엽 신부 5월에 용혜원 시인 6월에 조미경 이미지코리아대표 9월에 이진우 이데일리기자 10월에 임경택 목포대교수 11월에 법륜 스님을 초빙할 예정이다 오늘(18일) 개최하는 제49회 강좌는 차동엽 신부를 초빙하여 ‘희망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희망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대한 감사와 행복을 다시 조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차동엽 신부는 1991년에 사제품을 받았고, 1996년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인천 가톨릭대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경제아카데미라는 명칭으로 시작하여 2011년까지 42회에 걸쳐 운영되다가, 사업의 목적이 유사한 문화아카데미와 통합하여 2012년부터는 희망아카데미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총 48회 개최되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교양과 평생학습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를 초빙하여 경제, 인문, 건강 등 다양한 주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윤난실, 이하 공익활동센터)와 함께 12일 수완지구 원당산공원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광산형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근 마을 만들기와 광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은 3개. 광산구의 공모사업 이외에도 광주시의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사업인 ‘마을공동체 아이디어 컨퍼런스’, 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의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이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시, 광산구 등 사업주체 관계자들이 나와 각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방법을 컨설팅하기 위해서는 공익활동센터의 박필순 사무국장이 나섰다. 그는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등 마을 만들기에서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과 실제 성공 사례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사무국장은 “제일 잘 나가는 아파트는 자치회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관리소장의 관계가 좋은 아파트다”며 “사람들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매년 거듭되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지방의회 의정비의 결정 주기를 4년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안전행정부는 의정비 인상 여부를 놓고 매년 논란이 되풀이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의정비 결정 주기를 4년으로 바꾸고, 인상 폭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만큼 자동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방의회 의장에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제한적인 인사권을 주고 의원마다 보좌인력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며, 기초 지자체장과 의원의 정당공천 폐지를 공론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안전행정부는 8일 지방의회의 의정비 결정주기를 4년으로 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정주기를 늘리는 대신 매해 의정비가 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자동으로 인상되도록 한다는 게 안행부의 방침이다. 또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들에 따르면 2013도 의정비 인상 방침을 정한 지자체는 전국 224곳(광역지자체 포함) 중 66곳이다.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와 광주시 등 9곳이고 기초자치단체는 경기 김포시 등 57곳이다. 경북도 등 광역자치단체 8곳과 기초단체단체 170곳 등 178곳은 동결 방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백운광장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시는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신호주기 증가 등으로 교통혼잡과 운전자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백운광장 교통체계 개선공사에 착수해 지난 5일 완료했다. 이번 개선공사에서는 교차면적을 최대한 축소해 각 방면별 교차로 횡단거리를 단축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백운고가 하부 교통섬을 축소해 주월교차로에서 백운초교 방향 좌회전차로를 18m 이설하고, 광주은행 365코너 앞 교통섬을 확대해 남북방향 정지선을 20여m 앞당겨 백운초교와 광주대.봉선동 방향 교차로 통과거리를 87m에서 64m로 단축했다. 개선공사 완료 후 차량이 가장 많이 막히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개선공사 전에 비해 백운광장 모든 방향의 대기시간과 지체시간이 20초(15%) 이상 줄고, 대기행렬도 75m(30%) 이상 줄었다. 특히, 교통체계 변화 초기 나타나는 운전자 혼란에 따른 교차로 꼬리물기 등이 사라지면서 전반적으로 교차로 운영이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백운광장은 일일 16만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광주시 주요 관문으로, 시는 오는 2016년부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와 함께 고가도로가 철거되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광산구에 광주지역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문화북카페와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외국인주민 커뮤니티’는 시가 안전행정부의 ‘2013년도 생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제안한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이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하게 된다. 올해말까지 광산구 옥동에 국비 1억원과 시.구비 4,400만원 등 총 1억 4,400만원으로 건립되며, 문화북카페, 외국인주민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위한 공간, 다양한 문화 표출을 위한 여러 나라 소품 전시, 외국도서와 이중 언어 도서 전시, 대여 등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안전행정부가 외국인의 밀집 거주화에 따라 앞으로 예상되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외국인 주민이 국내 생활에 불편함 없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외국인 주민 집중 거주 지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3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환경개선 사업’에는 외국인 주민 집중 거주(300인 이상 밀집지역) 자치단체의 40여개 사업이 신청, 광주시 광산구 등 1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정수택 사회복지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발사업비를 지원한다. 북구는 1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자체 브랜드 디자인 개발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기업이미지 향상, 매출신장, 투자유치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돕기 위한 사업이다. 북구는 공모된 기업중 8개기업을 선정, 제품특징과 기업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업브랜드(CI#61598;BI), 포장디자인, 카달로그 등 기업이 희망하는 한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 총 1억1천4백만원의 디자인 개발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과 여성인력 등을 배려한 장애인#61598;여성#61598;사회적 기업#61598;협동조합#61598;마을기업에 가산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기업의 개성과 장점을 잘 드러낸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08년부터 50개 기업에 4억 7000만원의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해 매출신장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0일 오전, 구청에서 공무노동에 종사하는 무기계약직ㆍ기간제 근로자와 위탁업체 근로자의 건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철갑 조선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와 협약을 맺었다. 공무노동자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를 위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약을 맺은 것은 광역ㆍ기초를 통 털어 광산구가 전국 최초사례다. 협약은 무기계약직 등 430여 명 근로자가 광주근로자건강센터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무료로 사후관리를 받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구청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기간제 근로자와 함께 환경미화원 등 위탁업체 근로자도 대상에 포함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질환, 직무스트레스와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공무노동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연구해 공무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기술경쟁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육성하고자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즈노비(INNO-BIZ)인증은 체계적인 RD를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 2단계 기술성 심사를 통해 정부(중소기업청)에서 인증,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을 획득할 경우 RD, 금융,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이 부여된다. 북구는 이달 30일까지 중소기업으로 북구 관내에서 제조 서비스업 종사 설립 3년이상 정상가동된 기업을 대상으로 희망기업을 접수하여 12개 기업을 선발, 사업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북구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기술선도기업들의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역량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www.bukgu.gwangju.kr), 비즈북구(www.bizbukgu.or.kr)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광주지회 홈페이지(http://gwangju.innobiz.or.kr)을 참고하면 된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