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어가고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전남도내 69개소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도 다도해의 해넘이, 해맞이 명소를 살펴본다. ◇ 목포 ‘희망! 2012 선상 해맞이 축제’ 새해 1월 1일 새벽 5시부터 씨월드 씨스타크루즈호 선상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제3함대 군악대 공연, 해낮이 모듬북공연, 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 길놀이, 일출감상 소원성취 타고치기 등이 있다. 희망의 2012년을 맞아 아름다운 다도해의 일출을 선상에서 감상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여수 제16회 향일암 일출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명!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8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30분까지 여수 돌산읍 임포마을 향일암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넘이 행사는 송년 풍물길놀이 퍼레이드, 테마영상 상영, 탐방객 어울마당 등이 펼쳐지고 새해맞이 행사는 시루떡 커팅, 세계전통음악공연, 일출기원 제례, 소망연 날리기 등이 준비됐다. ◇ 고흥 ‘희망! 2012 남열 해맞이’ 행사 새해 1월1일 새벽 4시부터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교육지원청 산하 연동초등학교(교장 강홍숙)가 경제 올림피아드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목포교육지원청은 "하나은행이 주최한 제3회 하나시티(www.hanacity.com) 경제 올림피아드에서 목포 연동초등학교가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21일까지 한 달간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하나시티(www.hanacity.com)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됐으며,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림피아드 방식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하루에 최대 3회까지 무작위로 출제되는 경제 상식 20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최우수 학교 선정은 학교별 참여 인원수 50%, 참여 인원의 평균 점수 50%로 두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연동초등학교는 이 대회에 6학년 전원이 참여해 어려운 경제 문제를 담임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6학년 2반은 학년별 전국 1위를 차지해 목포 연동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동초등학교 전교생은 최우수 학교 선정 부상으로 경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