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소재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기대 포스코켐텍이 철강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콜타르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탄소소재인 침상코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켐텍은 5일, 일본 도쿄에 소재한 미쯔비시그룹 영빈관에서 미쯔비시화학, 미쯔비시상사와 함께 침상코크스 제조ㆍ판매 합작사업 회사 설립에 관한 기본 방침에 합의했다. 합의내용에 따르면 포스코켐텍은 일본측 파트너사와 함께 광양의 22만 5천 평방미터 부지에 연간 10만톤 규모의 침상코크스 공장을 2014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게 된다. 침상코크스는 콜타르를 증류시켜 만든 소프트피치를 정제해, 고온 고압의 열처리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바늘 모양의 코크스로,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태양전지, 2차전지, 슈퍼커패시터 전극재, 전극봉 등의 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포스코켐텍은 포스코 철강생산 공정에서 연간 약 50만톤 발생되는 이 콜타르를 활용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침상 코크스를 제조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 전 세계에서 6개사만 프리미엄급 침상코크스 제조가 가능하며 그 중 약 80%가 정유공정의 부산물인 석유계 피치를 원료로 하고 있으나, 포스코켐텍은 미쯔비시화학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파렴치한 예산착복 행위 종류도 '천태만상'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보건의료재단이 출장여비와 가족수당, 시간외수당 등 각종 수당, 그리고 기관운영판공비, 사업개발비 등을 부정적으로 수령하다 보건복지부 감사에 적발됐다. 주승용 국회의원(여수을.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따르면 "이들 공공기관들은 규모가 큰 주요기관이 아닌 상대적으로 작은 기관이라는 점을 악용해 부도덕하게 예산을 착복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가 이들 기관들에 대해 올해 3월과 5월, 그리고 작년 5월에 정기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산하기관들의 적나라한 비리행태가 적발됐다. ◇친정어머니가 법인카드 사용... 극에 달한 '문란행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경우 출장을 갔다며 출장비를 받은 14명이 출장을 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시간외 근무를 해서 시간외 수당을 받았는가 하면, 토.일요일 및 휴가.명절 기간 중에 고향인 강원도 강릉시에서 15차례에 874,400원을 사용한 뒤 사업개발 활동비 명목으로 ‘모 우수제품업무협의’ 등으로 기재하여 청구하는 등 총 36회 1,379,070원의 사업개발활동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 충격적인 것은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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