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광주 동구 민주통합당 박주선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는 4.11 선거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밑그림을 그리는 선거”로 규정하고, “지난 4년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이명박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 서 있었던 사람이야 말로 광주 동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동구 구민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동구 구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어 최고위원 4년 재임이 가능했다”며,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동구의 가치를 두 배로, 일자리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민주통합당의 동구 출신 전ㆍ현직 시의원과 구의원을 비롯한 1,000여명의 지지자들과 당원이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선언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해남ㆍ완도ㆍ진도 민주통합당 윤재갑 예비후보는 “지방의원과 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폐지법안을 발의하여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원과 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힌 윤재갑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지방자치는 지방행정과 예산을 주민과 함께 수립ㆍ감시하면서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 발전을 모색해나가자는 취지에서 시행된 제도”라며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정치적 경제적 발전 동력을 지방분권과 강소국전략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방자치 실시 20년을 맞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지방자치의 정착은 요원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그 이유로 “중앙정부의 행정ㆍ예산적 권한강화와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수호 욕심에서 비롯된 정당공천제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일부 무소속의원들도 당선전에는 정당공천제 폐지를 외치지만 당선하고 나면 슬그머니 없었던 일로 하는 것이 관례였다”며 그 이유로는 “자신이 권력을 잡았을 때 지역구 관리나 영향력 행사를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재갑 예비후보는 덧붙여 “만약 정당공천제가 폐지된다면 누가 지역구 의원에게 공천 받으려고 헌신하겠습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전갑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광산갑) 9일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가정과 워킹 맘을 위해 주야로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하남ㆍ평동ㆍ소촌산업단지가 소재한 광산구는 어느 지역보다 맞벌이 인구가 많지만 5세미만의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시설은 주간만 운영되고 있어 야간에는 자녀를 위탁할 시설이 없는 상황이다”며 “야간에도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자녀 양육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어줄 수 있는 24시간 보육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워킹 맘(직장인 엄마)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으로 가정과 회사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24시간 운영되는 보육시설이 확충되면 여성의 경제활동인구 증가, 소득 증대, 노동력 부족 해결 등 이중삼중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24시간 돌봄센터를 꾸준하게 확충하면 우리나라 경쟁력 저하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저출산의 고리도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이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9일 “의석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솔직히 양해를 구하는 것이 민주정당의 도리이지 비례대표 의석수를 줄이는 것은 정치 개악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9일 오후 CBS전남방송과 인터뷰에서 중앙선관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이해관계 때문에 정개특위에서 선거구 획정문제를 결론내지 못하자, 양당을 비판하면서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유권자의 혼란을 가져오는 파행이 발생하게 된 것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거대 양당이 총선을 두 달 앞둔 오늘까지도 선거구 획정 합의에 실패해 국민들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며 “내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재외국민투표 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관위의 선거업무에 어려움을 주게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여야 잠정 합의된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의 안대로 할 경우 “지역구 의석수가 3석 증가하게 되면, 의원 총 정수를 늘리지 않는다면 비례의석이 3석 줄게 된다”며, 이는 “17대 총선에서 시작된 정당명부
Wee 센터, 지난해 청소년 위기 상담 371건으로 청소년 사회문제해소 시급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평생학습도시인 순천시의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문화적 공간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선보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의 해소책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 존(culture zone)을 구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조충훈 예비후보는 최근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등의 교육계의 우려를 표시하며 이와 관련한 대책일환으로 청소년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도 한 몫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 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 후보가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 존(culture zone)는 공무원부터 학생의 눈높이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치 시켜, 교육청과 더불어 시가 직접 나서 문화공간을 운영 지원해 청소년들이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장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1권역권 신도심에 순천기적의도서관. 제2권역권 원도심 시 문화건강센터 인근. 영상미디어센터를 양대 축으로 조성하고, 운영은 지역 3개 대학의 교수진과 유능한 인력을 활용해 봉사 멘토스쿨(문화. 교육. 직업 등)형태로 정보를 강
기도서 전남 도의원이 9일 오후 2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4ㆍ11순천시장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따뜻한 도시 순천이 전임 시장들의 뇌물사건과 일방적인 시정 집행 등으로 인해 좋았던 많은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비상사태 상황을 슬기롭게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주위에서 많은 권유가 있었다”며 “시민이 필요로 할때 나서는게 진정한 위정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도서 의원은 “시장에 당선되면 사회ㆍ경제적 민주주의가 꽃피는 정주도시, 넉넉한 농ㆍ어촌 건설, 신규 공단 설치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순천시장 출마 후보 중 유일하게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조직원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 후보는 전남 초ㆍ중학교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도비 확보,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순천 유치 등 큰 일을 도맡아 해왔다. 기도서 도의원은 순천시 별량면 출신으로 별량초, 별량중, 순천고,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14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 소속으로만 지내오며 연향동.생목동.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안정을 도모하고 생계유지를 위해 국가에서 지급하고 있는 ‘실업급여’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이를 부당 수령한 사람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9일 허위의 근로내역서를 토대로 실업급여를 불법으로 받아낸 혐의(사기)로 유흥업소 종업원 김모(22.여수시)씨 등 3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다. 또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어민 등의 명의로 3억원 가량의 허위 인건비를 편취하고 이들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준 여수산업단지내 모 건설업체 현장소장 강모(49.여수시)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검거, 강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사람에 대하여 계속 수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강씨 등 7명은 지난 2008~2010년 사이 고용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은 어민이나 유흥업소 종업원 등 7명에게 실업 급여를 받게 해주겠다며 접근, 마치 공사현장 일용직 근로자로 근무한 것처럼 근로내역서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이들 명의의 인건비 3억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다. 7명 가운데 유흥업소 종업원 김씨 등 3명은 강씨 등이 조작한 근로내역서를 근거로 실제 근로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 국가로부터 실업급여 900여 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 신대배후단지에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118 세대 공급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순천 신대배후단지에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11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는 2014. 5월 입주를 목표로 (합)중흥주택에서 시공중인 증흥 S-클래스 4차 임대아파트 단지내 14개동(1,606세대) 중 1동(118세대) 전체를 별도로 공급해 독립성을 보장하였으며, 규모는 59.99㎡ A타입 89세대와 B타입 29세대로 월 임대료는 28~38만원이다.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의 임대신청이 가능한 자격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의 법인 사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개인이거나 외국교육기관, 외국의료기관,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며, 공급될 118세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본인이 입주하고자 하는 호실의 선택이 가능하다. 2년 단위의 갱신 계약으로 10년 후 분양 전환하고 입주 후 1년간 분양전환이 제한되어 장기간 임대조건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종사자 대부분이 임대주택을 선호하고 있고, 앞으로 입주기업체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 신대배후단지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해남쌀 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경품이벤트를 실시, 15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5일 부터 1월 31일 까지 기간 중 해남쌀 홈페이지(rice.haenam.go.kr)를 이용해 해남쌀을 구입한 고객(관외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지난 2월6일 해남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의 추첨에 의해 선정했다 이벤트 기간 중 해남쌀 홈페이지를 이용 해남쌀을 구입한 고객은 3,322명으로 1억7천8백만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군은 이벤트 당첨된 고객들에게 ‘친환경 무농약쌀 땅끝햇살’ 4kg 1포를 증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2011년부터 해남쌀 브랜드화사업을 친환경쌀 생산으로 전환하여 무농약쌀 1,320톤을 확보하였으며, 594개 학교,유치원 등에 215톤을 납품 5억여원의 판매액을 올린 바 있다”며, “해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0시~8시)과 1달에 2일이내에서 의무적으로 휴무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유통산업발전법이 지난 1월 17일 개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지식경제부가 지난 7일 입법예고한 동법 시행령(안)에 대규모점포의 유형을 ‘대형마트’로 정하여 의견수렴에 있고, 3월 중에 시행령을 공포하고 곧바로 표준조례안도 자치단체에 시달한다는 방침이므로 광주시의 조례개정 시기는 지식경제부의 조례 표준안이 시달되는 3월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간 대형마트의 휴무일등이 서로 상이할 경우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자치구간 협의를 통해 휴무일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관련단체 등의 의견도 종합적으로 협의하고, 시의회와도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처 조례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마트의 실질적인 등록과 지도권한을 갖고 있는 자치구도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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