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2013년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4.3(수) 개최했다.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45조에 따라 서남해역 해양 관련 기관, 단ㆍ업체의 방제협력과 지원을 위해 구성ㆍ운영되고 있으며,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목포해양대학교 노창균 교수 등 해양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시민단체 전문위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협의회에서는 목포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주요 개정사항이 심의 의결됐으며, 해양경찰의 방제정책 및 오염사고사례에 대한 정보공유와 서남해역 방제대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해양수산가족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해양사고 30% 줄이기 및 농무기 및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사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해안방제실행력 강화를 위해 9월중 해양경찰과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키로 하는 등 각종 방제현안 업무에 대한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목포해양경찰서 김형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 금번 협의회를 통해 서남해역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을 사전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목포시(시장 정종득)가 ‘박준영 도지사와 목포시민과의 대화’에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 전시공사비(5억)와 목포~무안간 버스정보시스템 구축비 지원(4억)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으면서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화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박준영 도지사, 정종득 목포시장,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준영 도지사는 도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목포시민에게 설명했고, 목포시는 2013년 시정 역점 추진방향, 시정 주요 현안업무, 재정건의사항 등을 보고했다. 박 지사는 시로부터 보고를 받고 1시간 정도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은 후 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이날 목포시는 시정 주요 현안업무 보고에서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 고속화사업 국고지원 최우선사업 관리 국도77호선(압해~율도・달리도~화원 구간) 건설 임성지구 개발계획 승인협조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투자촉진지구 우선지정 수산식품지원센터 위탁관리 등을 요청했다. 시는 재정건의 사항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에 따른 전시공사 분야 도비 5억원, 목포~무안간 버스정보시스템 구축비 도비 4억원 지원을 요청했고, 연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수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협중앙회 이종구 회장은 3월27일 전남의 수협 조합장들과 함께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이 의원이 세제지원을 통해 어촌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작년 정부가 수협, 농협,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서민 금융기관에 대한 비과세 및 세금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법안을 제출하자 이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 법안에 반대, 혜택의 유지를 주장했다. 그 결과 3,000만원 이하 예금 이자 비과세, 조합원 출자배당 비과세, 조합원 융자서류 인지세 면제는 3년간, 조합의 법인세 감경은 2년간 그 혜택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농협중앙회도 지난 2월 14일 농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헤아려 줬다며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준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부자감세로 구멍 난 재정을 농어민을 포함한 서민의 세금으로 메우려 했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어려움을 돕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막힌 하늘 길 탓에 도무지 활성화 될 것 같지 않던 무안국제공항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무안↔중국 천진간 주7회, 무안↔심양간 주2회 오고가는 인바운드 정기성 항공기가 잇따라 취항하거나 취항하기로 예정돼 중국 관광객을 맞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월31일 오후2시40분 무안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중국 하이타오여행사, 중국천진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CIQ 관계기관과 함께 무안↔천진을 매일 운항하는 항공기 첫 취항 환영행사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광주와 전남은 중국과 인접해 있지만 막혀버린 하늘 길 탓에 중국인에게 남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보여주지 못해 적잖은 속앓이를 해왔다. 다행히 지난해 광주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고 여수엑스포 덕에 관광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순천만정원박람회와 F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U-대회 등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계획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게 됐다. 이에따라, 양 시.도는 공항활성화를 통한 중국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
목포시가 금년말 완공되는 세라믹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위해 투자설명회를 갖고 (주)부일신소재와 투자협약 체결한데 이어 (주)내츄럴 기초소재와 입주계약을 성사시키는 실적을 거둠으로써 세라믹일반산단의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세라믹일반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세라믹 유망기업인 80여명을 초청하여 샹그리아비치호텔과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투자설명회 현장에서 세라믹소재 핸드폰케이스와 시계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부일신소재(대표 이광호, 경기 군포 소재)와 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설명회에 참석한 친환경소재 기업인 (주)내츄럴 기초소재(대표 최해선, 경기 파주 소재)와 즉석에서 세라믹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서남권이 세라믹 원료소재 산업화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면서, 세라믹산단은 세라믹 업체 입장에서 보면 우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목포권 주변에 세라믹산업 원료가 60%이상 생산되고 있고, 목포 세라믹산단에 소재한 세라믹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세라믹 업체가 필요로 하는 33종의 고가 필수장비
세계최강국이라 일컫는 미국이 몰락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S&미국의 위기는 쌍둥이 적자에 있다. 한 달 최대 200억 - 500억 달러에 이르는 무역적자와 심각한 지경에 이른 재정적자. 미국의 법정부채한도는 14조 3천억달러였으나, 이제는 그 한도를 넘어선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은 우리 돈으로 약 1경 5천조에 이르는 빚더미에 오른 것이다. 거대 미국이 쓰러지는 이유는 단 하나, 빚이다. 특히 무역적자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재정적자는 미국을 안으로부터 쓰러뜨리는 주요 요인이다. 그 재정적자의 대부분은 무상복지에서 온다. 미국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미국에서는 아주 부자가 되든지, 아니면 아주 가난해야 한다. 적당히 사는 중산층은 살기가 힘들다. 아주 부자라면 세금과 의료, 교육 등 기타 여러 가지 생활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나, 중산층은 힘에 부친다. 그러나 아주 가난한 사람이라면, 노후까지 국가에서 책임져 주니, 이렇게 좋을 수도 없다.” 우리는 미국의 하류층, 즉 미국이 재정적자를 무릅쓰고 돌봐야 할 하류층은 누구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지금 미국의 재정적자를 이끌고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난
사진을 광양 매화축제 현장서 서명운동하는 순천대학교 교직원들.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29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구례산수유꽃축제’ 행사장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상춘객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지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총장과 이금옥 기획처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들과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순천대의과대학설립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지서명운동을 통해 순천대 의대설립의 당위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정부의 정책수립에 순천대의대 설립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으며, 지난 14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대림산업 폭발사고로 인해 대형사고와 산업재해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의료기관의 설립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오는 29일 오전까지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29일 오후부터 31일까지는 ‘구례산수유꽃축제’ 행사장에서 의대설립의 절실함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고, 상춘객들의 지지서명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최고의 맛집으로 떠오른 청해 회수산이 정원박람회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사진은 기본식단. 2년 전 ‘맞춤형 메뉴’ 를 순천서 최초로 선보인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 븥어 있는 청해 회수산의 기본요리는 생선회다. 이 집의 특징은 원하는 메뉴를 미리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에 요청하면 저녁에는 언제든지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게 했다. 최근엔 쭈꾸미 샤브샤브 요리가 일품이다.(문의:061-727-9252)
동북 3국에서 중국만큼 애증이 교차되는 나라는 없다. 5000년 역사를 통해 수없이 오고간 문화와 전쟁과 침략, 선린과 우호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사는 이루어졌다. 일본 역시 역할은 달리하지만 빈번한 교류를 통해 관계를 지속해 왔음은 중국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을 함께 비교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선린과 대립을 상징하는 글귀 하나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동양3국이 국운을 걸고 최초로 함께 마주친 전쟁은 임진왜란이었다. 임진왜란을 상징하는 글귀, 즉 정명가도(征明叚道)이다. 명나라를 칠 터이니 길을 빌려달라는 일본의 요구는 2000년 동양 3국의 역사를 함축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3국 정세를 대변하는 말이라 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중국과 일본을 떼어놓고 국운을 말할 수 없는 입장이다. 공동운명체적인 성격의 정치,경제,문화를 이루고 있으며, 같은 풍향계 속에 놓여 있기에 밉더라도 어쩔 수 없이 동고동락 하는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중국과의 전통적 선린관계, 일본과의 대립적 불화 관계는 6.25 전쟁으로 인해 잠시 역전되었지만, 최근엔 북한의 국제사회 일탈로 인해 대한민국은 중국의 새로운 우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이한근)은 지난 23일 목포 관내 중ㆍ고등학생 및 지역주민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 찾아가는 독서ㆍ토론 프로그램 개강식」을 운영했다. 2013년에는 목포연산초, 목포서해초, 목포여자중, 목포해인여중, 전남제일고, 목포홍일고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연중 운영횟수를 24회로 대폭 확대하고 수준 높은 강사를 파견해 토론수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 개강식에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학대학원 케빈 리 교수를 초청해「창의ㆍ인성교육의 실천방법, 디베이트」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운영했다. 이 강연에 참여 학생뿐만 아니라 토론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독서ㆍ토론에 대한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목포공공도서관은 2013년 전라남도교육청 역점사업인 독서ㆍ토론수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및 독서ㆍ토론 교육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독서ㆍ토론 교육의 중심에 도서관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서관관계자는 “독서ㆍ토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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