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포항항 부두 증·개축 및 대산항 부두 추가 개발 계획이 포함된 5개항의 무역항 기본계획 변경 내용을 확정 고시하였다.물동량 증가에 따른 항만 시설의 적기 확충과 여건변동에 따른 항만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된 금번 항만기본계획 변경은 지난 6월과 7월에 걸친 관계부처 협의 완료 후, 8월초 제34회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위원장 : 국토부 제2차관)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포항신항은 금번 항만기본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인 포항항 포스코 부두 증·개축 사업이 완료시에 선박 대형화 추세에 대응한 최대 30만톤급 선박 수용 가능 부두를 확보할 예정이며, 석탄 및 철광석 부두 2개 선석을 추가로 개발, 연간 754만톤 화물 처리 능력을 추가로 확보하여 포항신항의 고질적인 체선·체화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체 물동량의 75% 이상이 액체화물로 특성화되어 있는 대산항의 경우는 금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2선석의 추가액체부두 개발이 외자유치를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동부두는 수도권 및 중부권, 중국 동부 지역에 석유화학제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현재 미활용되고 있는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한기선)에서는 생태복원 필요성이 높고, 기존 매수지역과의 연결성 등을 고려하여 가평삼회지구 및 용인 운학지구 등 2개소(433,052㎡, 약13만평)를 선정하여 테마가 있는 생태복원 시범사업(‘08.7~10.12월)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그간 협의매수방식으로 인한 산발적인 수변 토지매수가 이루어져 수질개선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先 생태복원 계획, 後 토지매수 원칙에 따른 수변구역 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근거한 토지매수제도의 모델을 발굴?추진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08.5)하였다고 밝혔다.수질개선과 주민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복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수변구역을 핵심구역(50m이내), 완충구역(50~250m), 배후구역(250m 이상) 등으로 구분하여 생태복원 기능의 다변화를 도모하는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하기로 하였다.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수변녹지조성사업의 틀을 벗어나 지역주민, NGO, 지자체가 참여하는 생태복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향후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생태복원을 통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해당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 후 모니터링을 통해 그
환경부는 올해 59개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 공개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화학물질 배출량보고 대상 사업장 전체가 공개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0년도부터 시작된 화학물질 배출량조사는 그 동안 지역별?화학물질별?업종별로 종합적으로만 공개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화학물질 배출량 정보공개시스템(http://tri.nier.go.kr/triopen)”을 통해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량을 공개하기로 하였다.사업장별 배출량 공개를 통해 기업은 스스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더불어 국민의 알권리도 충족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공개에 참여한 59개 사업장은 대부분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 사업장(49개)으로서, 지역별?업종별로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울산 14개, 전남 10개, 경기 7개 사업장 순으로 참여하였으며, 업종별로는 화학 34개, 전자부품?통신장비 7개, 코크스?석유정제 4개 사업장 순으로 참여하였다.59개 배출량 공개 사업장의 ‘06년 화학물질 배출 특성을 살펴보면, 화학물질 취급량은 51,518천톤으로 전체 화학물질 배출량보고 대상 사업장(2,769개) 취급량의
뜨거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바닷가로 피서를 다녀온 한승호(31세, 가명)씨는 벌겋게 달궈진 팔과 등 어깨로 인해 며칠간 고생했다. 햇볕에 손상된 피부는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했지만, 갑자기 빠지는 머리카락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탈모전문 발머스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다.진료 결과에 나타난 한승호씨의 탈모 증상은 지루성 초기 탈모와 자외선과 염분으로 인한 모발 손상이었다. 탈모는 진행된지 2년정도 되었고, 지루성 두피로 유분들이 모공을 막고 있었다. 여기에 더하여 바닷가의 염분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아 두피의 모공에 쌓여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고, 모자를 쓰고 다니지 않아 자외선의 영향으로 모발이 푸석푸석해 졌다. 더 중요한 것은 피서지에서 평소 이상의 술과 담배, 육식, 과식, 무절제한 생활 싸이클로 인해 몸의 내부 밸런스가 깨어져 탈모가 가속화된 점이다.발머스한의원 한의학 박사 홍정애 원장은 위와 같은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사실상 두피 측면에서 발생한 원인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합니다. 모발 손상을 회복시키는 한방 외용제를 사용하고 올바르게 매일 샴푸하면 오래지 않아
환경부, 4대강 수계관리위원회, 나주시가 후원을 하고, ‘유역보전을 위한 강살리기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제7회 한국 강의날 대회가 8.21일부터 사흘간 동신대학교(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된다.※ 제1회 양평, 제2회 성남, 제3회 부산, 제4회 공주, 제5회 전주, 제6회 진주강의날 대회는 21세기 들어 하천의 환경적?경제적 가치와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우리의 강을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제7회 강의날 대회에서는 일본의 강살리기 성공사례 발표를 포함하여 국내외 전문가 토론회,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내용이 있는데, 첫째, 한국 강 포럼(8.21)에서는 지속가능한 하구보전과 현명한 이용방안, 한국물관리 정책방향 등 4개 세션에 대한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한다.둘째, 일본사례 발표(8.22)에서는 일본 강의날 대회 우수사례(4팀)를 발표하고, 이와 병행하여 한국 강포럼 토론결과 발표 및선언문을 논의한다.셋째, 강 컨테스트(8.23)를 실시하여 시민단체, 지자체, 환경지킴이 등 총 80개의 사례발표와 토론을 거쳐 우수사례를 선발?시상(국회의장상 1, 국무총리상1, 환경부장관상 2)한다.※ 본선 우수사례로 수상한 단체에 대한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우리 복식을 알게 하고, 복식을 꾸미는데 쓰인 매듭을 교육하는「전통매듭 교실 - 끈으로 엮은 우리의 멋 -」을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8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대구박물관은 이번 매듭교실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특성화를 목표로 2010년까지 신설하고자 하는 ‘섬유복식실’과 연계하여 추진한다.교육참가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로 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교육프로그램은 9월 9일(화)부터 11월 1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진행되며,「전통매듭」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와 실기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 첫째 날에는 ‘매듭의 역사’ 강의 및 ‘외도래 매듭’ 실기를 하며, 둘째 날은 한중일의 매듭 변천사를 알아보는 수업이 있다. 또 셋째 날부터는 전통매듭에 대한 이해를 이론과 실기를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게 준비하였다.국립대구박물관은 이번 ‘2008년 전통매듭 교실’을 통해 전통매듭에 대한 이해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무형문화
대구시는 시민들의 환경마인드 제고와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통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12회 전국 환경사진을 공모하고 있다.작품내용은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자연 등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현장 등 시민의 귀감이 되는 내용, 일반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 등이면 된다.응모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촬영장소도 제한이 없다. 작품규격은 35㎝(14인치) × 27.5㎝(11인치) 칼라 또는 흑백 사진으로 1인 2작품 이내로 올해 10월 13일까지 대구시 환경정책과(전화 053-803-4186)에 접수하면 된다.입상작은 2008년 10월 22일 이후 대구광역시 환경녹지국 홈페이지(www.daegu.go.kr/envi) 공지사항에 발표할 계획이다.시상은 대상 등 총 20편을 뽑아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은 시장상을, 입선 10명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입상작품은 액자로 제작하여 각종 전시회 및 행사시 무상으로 대여하고, 각종 환경관련 홍보물제작 및 입상작품 모음집 제작 등에 활용하여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자료로
2008년 08월 19일 중계한 올림픽 야구 예선전(한국:네덜란드)의 시청률이 MBC 4.5%, KBS2 3.5%, SBS 3.3%를 기록함. (경기결과10-0, 한국 콜드승)방송3사의시청률 합계는 11.3%를 기록함. (분석 시간대 12:33-12:35, *전, 후 CM은 제외, 중간CM은 포함하여 산출함)프로그램 최고 분 단위 시청률은13시 33분으로 방송3사 합계 13.1% (KBS2 4.9%, MBC 4.6%, SBS 3.6%)를 기록함.
신나는 여름, 휴가나 나들이의 평범한 추억조차 없는 아이들이 있다. 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국 암웨이의 후원으로 학대 피해아동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마련했다.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19일과 20일 양 일간 경기도 가평 청아캠프에서 ‘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6개 쉼터 40여 명의 학대 피해아동이 참석해 수상활동·암벽등반 등의 역동적인 체험활동과 도미노·레크리에이션·내가 생각하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한국 암웨이 쉼터 지원기금 6,200만 전달식도 진행됐다.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서태원 팀장은 이번 캠프와 관련해 “아동에게 ‘꿈’은 장래희망 이상의 역동적인 의미을 가진다”며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한국 암웨이가 지원하고 있는 「학대 피해아동 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 암웨이는 지난 2003년부터 전국 6개 쉼터 150
중소기업계는 8. 20일 공정위에서 입법예고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 도입’을 골자로 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납품거래시 ’단가교섭력‘의 격차로 인해 실효성이 전혀 없으며 대기업에게 납품단가 조정신청시 오히려 대기업의 보복조치로 인해 납품중소기업의 거래단절을 촉발케 됨에 따른 것이다.중소기업계는 이미 지난 6월 공정위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 입법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시하고 지난 7월 11일부터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촉구를 위한 중소기업인 결의문’ 채택 및 ‘중소기업인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게 되었다.이에 ‘08.7.11~7.25 기간동안 제1차로 598,829명의 중소기업인 서명부를 접수하였으며 이러한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간절히 바라는 중소기업계의 뜻을 담아 7월말에 정부에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재 청원한바 있다.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중소기업계의 뜻을 무시하고 지난 6월 12일 발표한 당초 안 그대로 입법예고를 강행함에 따라 중소기업계는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관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계획이다.2008년도 상반기에
“2007년 한해 교통사고로 하루에 16.9명이 사망하고, 920.3명이 부상”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은 경찰에 공식적으로 접수되어 조사, 처리된 교통사고에 대한 추세 분석 및 2007년 한 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미시적 관점에서 분석한 “2008년판 교통사고 통계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교통여건의 변화, 1990년 이후 교통사고 추세 및 2007년 한 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특성과 원인을 심층 분석했으며, 보행자사고, 어린이사고, 음주사고, 여성운전자사고, 이륜차사고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부문별 사고 등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본 보고서는 각종 교통안전대책과 교통안전계획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지고, 교통안전 교육, 홍보, 연구 등에 도움이 될 것이다.교통사고의 추세를 살펴보면 1970년 이후 교통사고는 발생건수 연평균 4.8%, 사망자수 1.9%, 부상자는 5.7% 증가하는 등 자동차와 인구의 증가와 함께 증가했다.자동차1만 대당 발생건수는 2,903건에서 106건으로, 자동차1만 대당 사망자수는 239.2명에서 13명으로 감소하여 국가적 교통안전수준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와 관계당국의 범국가적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국내 최대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www.paris.co.kr, 대표이사 조상호)가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최종순위를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지난 8월 8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온 국민의 관심이 대한민국의 ‘최종순위’에 쏠리는 가운데, 파리바게뜨가 ‘대한민국 랭킹을 맞춰라~!!’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각국의 메달 현황에 주목하는 국민들이 스스로 예상하는 최종순위를 정함으로써 보다 즐거운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24일로 예정된 대망의 폐막식을 앞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파리바게뜨 홈페이지(www.paris.co.kr)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 ‘Event channel’, ‘진행중인 이벤트’에서 ‘대한민국 랭킹을 맞춰라~!!’ 이벤트로 들어가 본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최종순위에 투표하면 응모 완료. 최종순위를 맞춘 100명의 응모자에게는 전국의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가 5,000점씩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당첨자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파리바게뜨의 한
미국 취업 및 해외인턴십 전문회사인 지에이코리아(www.goabroad.co.kr 대표: 한유식)가 8월 29일 ‘해외취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설명회를 개최한다.글로벌리더 10만명 육성사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이번 기회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설명회는 기존의 취업 및 인턴십 참가자의 성공사례와 현재 해외인턴 참가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한다.지에이코리아(대표: 한유식)는 지금까지 해외기업에 다양한 분야로 학생들을 보내왔지만 올해는 한국학생을 모집하는 해외기업이 부쩍 늘어 학생들이 더 나은 조건으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한다.인턴십 모집 직무분야는 마케팅, 재무, IT, 호텔 관련직, 언론, 디자인 등이며, 지원한 인턴십에 부합되는 전공이나 부전공자, 해당분야 경력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별 해외기업 및 모집분야를 소개하며,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바로 지원할 수 있고, 추후 상담신청도 가능하다.참가신청은 지에이코리아 홈페이지(www.goabroad.co.kr)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고객만족도, 핵심 키워드는 직원만족도에 있다!”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 Index) 라는 용어가 크게 대두된 이후 최근에는 종업원만족도(Employee Satisfaction Index)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내부고객(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가능하고 이로 인하여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져 결국 회사의 이익과 매출 및 성장에도 공헌하게 된다는 선순환의 논리에서이다. 따라서, 이미 많은 국내외 선진기업들은 인적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직원만족도 향상을 기반으로 경영성과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비해 HR전문기업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 대표 신경수)가 기업의 경영진과 인사담당자들이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기업의 현상을 진단하고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조직활성화의 핵심키워드, ESI(Employee Satisfaction Index 직원만족도)”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직원만족도의 개요와 설계], [활용전략과 도입사례]에 대한 발표와 질의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은 22일 오전11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69명, 석사 551명,학사 942명 등 총 1,562명이 학위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