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목포시의회 김영수 "의원 신분은 주민들의 청지기"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맡아서 책임있게 관리하고 나중에 결산을 해야 할 신분의 사람이다.그래서 의원이라는 신분은 주민들의 청지기가 돼야 한다.또한 의원들의 본분은 직책을 가진 것이 아니고 직분을 가진 신분으로써 지역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고 더 나아가서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좋은 정책을 대안 제시하면서 삶의 질 향상을 높여주어야 한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며, 그 결과로 책임있게 관리 했는지를 4년마다 주민들이 심판한다.주인되신 주민들은 선한 청지기 인가를 표로써 검증할 때 원칙이 있다.첫째로 청지기가 확신의 기초위에 시간과 물질을 거짓없이 선하게 관리 했는가. 둘째 청지기가 가진 재능 재산 등 모든 것들을 주인을 위해 헌신 했는가. 셋째로 주인이 부를 때 항상 곁에 있었는가. 넷째로 작은 일에도 잘 했는가. 다섯째 남이 보지 않을 때도 열심히 일했는가. 여섯째 주인에게 삯은 생각지 않고 일했는가. 일곱째 끝까지 마무리를 잘했는가를 보아야 할 것이다.이런 가운데 뽑혀 막중한 책무를 지닌 청지기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남을 배려하고 겸손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해야 될 것이다
- 김영수 목포시의원
- 2012-08-0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