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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SBS'무적의 낙하산 요원'
SBS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LK제작단, 이용석 연출)이 16회를 마지막으로 방송한 2일 막을 내렸다.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2일 16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1.4%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지난 MBC TV의 ‘신입사원’의 후속편으로 주인공인 ‘에릭’이 회당 2천만원의 대우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신입사원’에 비해 차이점이 없고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의 고현정, 천정명 커플에 밀려 고전했다. 또한 SBS 드라마 ‘황진이’의 물량공세와 사극열풍에 또다시 밀려나기를 반복했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평균시청률 12.9%로 나타났고 지난 9월 14일 방송된 4회가 17.6%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주시청자는 40대 여성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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