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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LYn(린)이 오는 3월 8일 4번째 정규음반 ‘The pride of the morning’(해 뜰 무렵의 안개)을 발매한다.

린의 이번 4집 음반에는 휘성을 비롯해 에릭, 크라운J등 많은 동료가수들이 참여했다. 린의 소속사인 굿이엠지에 따르면 이번 4집음반 ‘The pride of the morning’의 타이틀 곡인 ‘이별살이’는 린과 절친한 가수 휘성이 만든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 린의 보컬이 더해져 웅장하고도 가슴시린 발라드 곡으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룹 신화의 에릭이 수록곡 ‘궁금해’의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힙합가수 ‘Crown J’는 수록곡 ‘Lovelyn’의 랩 피쳐링뿐만 아니라 작사와 편곡까지 참여했다. 또, CCM 그룹 ‘믿음의 유산’ 출신의 실력파 보컬 강태우가 수록곡 ‘눈물이 마를까요’에 듀엣으로 참여하는 등 이번 4집 음반에 많은 동료 가수들이 힘을 실어 주었다.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LYn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2집 ‘사랑했잖아’의 김세진 작곡가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사랑했잖아... part 2’,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의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선사해준 ‘집으로...’, 휘성의 ‘안되나요’와 LYn 2집 수록곡 ‘인사’의 이현정이 작곡한 ‘마음이 시키는 일’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참여로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인 '이별살이'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월 21일, 22일 명동 에뛰드 매장과 경기도 양평 세트장,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되었고 린과 함께 모델 이언이 출연했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버전으로 제작, 온라인과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오는 3월 8일 4집 음반 ‘The pride of the morning’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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