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가 25일 개봉되어 전국 2만 4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선전하고 있다.

전국 스크린 104개에서 개봉된 ‘천년여우 여우비’는 서울관객 7천 4백명, 전국관객 2만 4천명을 기록해 지난주 개봉한 ‘로보트 태권V’의 흥행성공과 함께 ‘천년여우 여우비’의 흥행조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구미호 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천년여우 여우비’는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마리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감독의 감미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룬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해 100살된 여우소녀 ‘여우비’가 세상에 뛰어들며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험을 다룬 ‘천년여우 여우비’는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접하기 힘든 ‘판타지 애니메이션’장르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