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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질풍노도 콘서트'를 준비중인 그룹 V.O.S ⓒ스타제국

'눈을 보고 말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시한부’등 주옥같은 발라드곡을 히트시켰던 남성 그룹 V.O.S가 2006년의 마지막 밤을 팬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2월 29일 저녁 7시부터 홍대 부근에 위치한 클럽 롤링홀에서 ‘첫번째 페이퍼..질풍노도의 V.O.S’ 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 콘서트를 통해 V.O.S는 기존의 자신들의 주특기인 감성 발라드 및 시대별 최고의 히트곡들로 채워 팬들과 함께 정말 후회없이 놀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V.O.S의 막내이자 땡벌 왕자 김경록은 “이번 콘서트는 2004년 1집 활동때의 첫번째콘서트 이후 2년만에 다시 만든 콘서트라 벌써부터 기대 만발입니다”며 “질풍노도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추억의 2006년 마지막 금요일밤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며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는 관계자는 “특히 이번 V.O.S의 콘서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의 V.O.S를 표현하기 위해 발라드 가수에 어울리지 않는 ‘질풍노도’라는 타이틀을 쓰게 되었다” 며 “V.O.S의 팬이라면 꼭 오셔서 V.O.S의 변신을 꼭 지켜보시길 바란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12월29일 개최되는 V.O.S의 콘서트에는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박정아’와 팝핀의 제왕 ‘팝핀현준’ 그리고 오랜만에 3집 발매를 하는 ‘노아’등 최고의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주말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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