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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어린왕자'로 스타가 된 조셉 맥매너스 ⓒ서울예술기획 제공
오는 12월 동유럽 최고의 화음을 자랑하는 천사의 목소리 60년 전통의 ‘프라하 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리는 가족공연으로 세계각국의 민요와 한국가곡, 가요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프라하 합창단은 체코의 합창단 중 최고의 앙상블로써, 평균 14-15세 학생들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럽 정상의 어린이 합창단이다. 또한 고전시대 음악, 로맨틱 시대, 19세기 및 20세기, 유럽 및 미국의 크리스마스 캐롤과 보헤미아, 모라비아, 슬로바키아를 포함 전 세계 민속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진 합창단으로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25,000:1의 경쟁을 거쳐 뮤지컬 ‘어린 왕자’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며 영국 로열 알버트홀에서 공연을 하는 등 이미 실력이 검증된 14살 미소년 스타 ‘조셉 맥매너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어서 공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0년 전통의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과 조셉 맥매너스의 투명한 선율과 함께 세계 크리스마스 캐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개요 : 12월 7일(목) 7시 30분_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2월 10일(일) 3시_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 R석:66,000 / S석:55,000/A석:44,000/B석:33,000
주 최 : 서울예술기획㈜

+ 지방 투어일정 (지방 공연은 프라하 소년 소녀 합창단만 연주됩니다)
12월 6일 (월) 의정부 예술의전당 / 12월 9일 (토) 오산 문화예술회관
12월 12일(화) 김해 문화의 전당 / 12월 15일(금) 덕양 어울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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