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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석방된다면 태블릿 조작 진실 밝히는데 앞장설 것”

“태블릿 조작 확인돼… 여명의 길에 나설 것”

최서원 씨는 태블릿PC가 조작됐음이 밝혀졌다며 자신이 석방될 경우 진실을 밝히고 나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것, 그리고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것 두 대이다. 

최 씨는 지난 30일자 옥중 서신을 통해 “태블릿은 조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제 그 여명의 길이 찾아왔고 나는 석방이 된다면 그 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원 씨는 “내가 이번 8.15 사면에 사면, 복권된다면 내 삶을 처절하게 가족과 떨어뜨려, 딸과 손주들에게 고통준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만이 나의 손주와 딸이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희재 대표는 최서원의 서신과 함께, JTBC 태블릿과 윤석열과 한동훈 등 특검제4팀이 조작한 장시호 태블릿 등에 대한 의견서를 8월 7일 법무부 사면심사일 전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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