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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징용공’ 반일사관 비판 포럼 한일 양국에서 연달아 열려

사도금산은 강제노동의 현장이었나’, ‘위안부 문옥주 씨 저금 2만 엔은 어느 정도의 가치였나’ ... 위안부 문제와 징용공 문제로 민감한 주제와 소재로 한일 양국에서 강연회, 세미나

한국과 일본의 가장 첨예한 역사전쟁 쟁점인 위안부 문제와 징용공 문제와 관련, 기존의 반일 사관을 재고하는 강연회와 세미나가 7월중 한일 양국에서 연달아 열린다.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회장 니시오카 쓰토무)는 오는 9일(토)과 10일(일), 일본 도쿄(도시센터호텔 오리온)와 니가타(토키멧세 컨벤션센터 중회의실 302)에서 ‘사도금산(佐渡金山)과 조선인 전시노동자’를 테마로 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니가타 현 소재 사도금산은 태평양전쟁 시기 다수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일했던 곳이다. 현재 한국 측은 당시 사도금산은 ‘강제노동’의 현장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역사인식문제연구회는 이번 일본 순회 강연회에서 조선인 전시노동자 문제로 한국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이우연 박사를 초청,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과 함께 사도금산 문제는 물론 일정기 징용공 문제와 관련 기존 ‘강제연행’·’강제노동’론을 논파하는 학설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한일우호 민간단체인 ‘동아시아 화해와 평화의 목소리’(대표 김철)와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소장 박삼헌)도 오는 16일(토), 위안부 문제의 실상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군사우편저축금 문제 재고’이며 발제는 일본 붓쿄대학 역사학부의 이승엽 교수가 맡기로 했다. 토론자로는 일본 니혼대학 권혁욱 교수와 도쿄대학 도노무라 마사루 교수가 나선다. 





문옥주 씨는 대표적인 위안부 중 한 사람으로, 태평양전쟁 시기 위안부 생활로 번 ‘2만 엔’이 넘는 우편저금에 대한 반환소송을 1992년도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해서 화제가 됐었던 인물이다. 관련해 요시미 요시아키 등 위안부 문제로 기존 통설의 입장에 서있는 학자들은 문 씨가 저축한 ‘2만 엔’은 보잘 것 없는 액수였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승엽 교수는 최근 자신이 발표한 논문 ‘옛 위안부, 문옥주의 군사우편저금 문제 재고(元慰安婦・文玉珠の軍事郵便貯金問題再考)’를 바탕으로, 문 씨의 ‘2만 엔’은 인플레 등을 감안해도 당시 육군 사령관 연봉의 몇 배가 될만큼 상당한 액수였다는 점을 실증적 관점에서 역설할 예정이다. 위안부가 거액의 돈을 벌었다는 점은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핵심 근거로 꼽힌다.

이번 강연회와 세미나에 대한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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