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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자 성제준, 정유라 인터뷰 4일만에 모친 최서원 음해 공격

성제준, 근거 희박한 최서원-고영태 불륜설 소개 ... 정유라 변호하는 척 하면서 돌연 최서원 공격, 가세연의 경우와 기시감

구독자 80만 명에 달하는 보수우파 유튜버 성제준이 돌연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를 음해하는 내용의 영상을 내보내 그 배경에 의혹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성제준 씨는 1일, “남자까지.. 충격 과거 터졌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성제준TV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서원 씨를 둘러싸고 온갖 다양한 얘기들이 나왔었는데요”라며 “특히나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고영태 씨와의 관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앞서 가세연이 제기한 최서원 씨 불륜 의혹을 또다시 공론화하고 나선 것.




성제준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재임 당시 사용하던 가방이 고영태 씨가 운영하던 업체에서 만든 가방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많고 많은 가방 회사 중에서 하필이면 어떻게 고영태 씨의 가방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애용할 수 있었던 것일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 배경으로 지목됐던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최서원 씨”였다고 말했다. 

또 성제준 씨는 “원래부터 최서원 씨가 업소 같은 데에서 고영태 씨를 만나서 사적인 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결시켜 준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주장, 최서원 씨와 고영태 씨의 관계에 대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재차 제기했다.

이번 방송에서 성제준 씨는 최서원 씨가 불륜 의혹과 관련 최근 공개 자필편지로 명확히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데다가 법적 분쟁의 소지를 감안한 듯 최 씨와 고 씨가 내연관계는 아니었다고 말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면서도 최 씨가 고 씨에 대해 직원 이상의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하면서 의혹 제기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성제준 씨는 “내연관계인 것 아니냐? 이런 얘기는 사실이 아닌 것 같기는 한데 분명히 그때 당시에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기에 어려웠던 그런 관계가 최서원 씨랑 고영태 씨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것 분명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제준 씨는 지난달 27일, 최서원 씨의 딸인 정유라 씨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초청, 조국 전 장관의 딸인 조민 씨 이상으로 고통을 받아온 정 씨에게 발언권을 주고 정 씨의 인권 문제를 공론화했던 바 있다. 하지만 그런 성 씨가 나흘도 지나지 않아 정유라 씨의 모친인 최서원 씨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데 대해 애초 성 씨가 정 씨를 초청해 인터뷰를 했던 의도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성제준 씨는 지난 3월 대선을 앞두고 사기탄핵의 핵심 인물이었던 윤석열 국민의당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방송을 했던 바 있다. 따라서 성 씨의 이번 방송이 사기탄핵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가세연 등 특정 세력의 공작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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