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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파우치와 중공의 연관성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

“중공은 차이나바이러스로 인한 죽음과 파괴를 배상하기 위해 미국과 세계에 10조달러를 지급해야”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보건고문이 작년 1월부터 여러 관계자들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그가 마스크 착용 및 차이나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 기원설 등과 관련해서 ‘말바꾸기’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차이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파우치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중이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지난 3일(현지시간) 마크 무어(Mark Moore) 기자가 작성한 기사 “트럼프 전 대통령, 이메일 확인 후 파우치를 맹비난하다(Trump tears into Fauci after release of early COVID emails)”에서 이번에 공개된 파우치 이메일과 관련,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입장을 소개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을 장악한 극좌성향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의 폭압적 조치로 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의견 개진을 봉쇄당하고 있으며, 이메일과 개인 홈페이지 등 제한적인 수단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메일에서 “파우치 박사가 답변해야 할 질문이 꽤 많다”며 “오바마 정부가 2014년에 중공 우한 연구소의 연구자금을 댔다가 내가 집권하면서 이걸 중단시켰다”며 “파우치는 우한 연구소에서 진행한 ‘기능획득(gain of function)’ 연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으며, 언제부터 알았을까?”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제 내 정적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차이나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내 지적이 맞았다고 말하고 있다(Now everyone, even the so-called ‘enemy,’ are beginning to say that President Trump was right about the China Virus coming from the Wuhan Lab)”고 말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우치와 중공의 연관성은 무시하기엔 너무나도 확실하다”며 앤소니 파우치가 개인적으로 중공과 모종의 관계가 있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중공은 자신들로 인해 발생한 죽음과 파괴를 배상하기 위해 미국과 세계에 10조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우치의 마스크 관련 이메일 내용을 지적하면서 “나는 마스크가 적어도 도움은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파우치는 마스크에 대해 완전히 반대했다”며 “그러다가 그는 갑자기 말을 바꿔서 극단적인 마스크 옹호론자가 됐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우치의 이메일을 확인하고 보니, 내가 재임 시절 파우치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다”며 “예를 들어, 나는 파우치가 중공으로부터의 입국을 차단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입국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이런 결정에 대해 민주당과 가짜뉴스 언론사는 나를 ‘외국인혐오론자(xenophobe)’라 부르며 비난했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 결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초에 파우치는 백신 제조에 중점을 두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가 백신 출시까지 3년에서 5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나는 오퍼레이션 와프 스피드(Operation Warp Speed)를 통해서 그걸 9개월 만에 해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가 대대적으로 지원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은 2020년 12월에 임상시험 3상을 마치고 출시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 영국,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차이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감하며 전세계가 악몽같은 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결국 백신이 세계를 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확신하기도 전에 수십억 달러 상당의 백신을 주문했다”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훌륭한 백신들은 2021년 10월까지도 투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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