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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이그재미너 “조 바이든은 왜 자기 아들을 중공에 데려갔나”

“바이든은 왜 아들에게 적대적인 거대 공산국가와의 금전적 거래를 피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최근 미국 상원 국토안보위와 금융위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부통령 시절이던 지난 2014년,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인 ‘부리스마 홀딩스(Burisma Holding)’의 이사로 참여한 일이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사안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28일(현지시각) ‘조 바이든은 그의 가족의 음습한 해외 거래로 인해 위험해졌다(Yes, Joe Biden is compromised by his family's shady foreign dealings)’ 제하로 조 바이든 후보에 대한 비판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상원에서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조 바이든의 친아들 헌터는 중국 정부가 통제하는 외국 법인을 포함해 수상한 외국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돈을 받았다“며 ”조 바이든 본인은 적어도 그 아들의 지저분한 거래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바이든이 명백한 이해충돌을 간과하면서 미국 외교의 도덕적 권위를 손상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조 바이든의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과 그 부인 세라 바이든 역시 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헌터 버이든은 동유럽 인신매매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및 동유럽 여성들에게도 수차례 송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사설은 “이 금전거래의 합법성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도의적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아버지가 다 큰 아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는 없겠지만, 이 과정에서 조 바이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 그의 판단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상원이 발표한 보고서가 전부는 아니며, 헌터 바이든과 중공과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가 더 있다고 알려졌다”며 “하지만 공개된 것만으로도 유권자들을 걱정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헌터, 제임스, 세라, 그리고 헌터의 사업 파트너인 데본 아처(Devon Archer)는 중공 정부가 통제하는 기업들과 인민해방군 뿐 아니라 부패한 우크라이나 정치인들 및 모스크바 전 시장의 부인 및 카자흐스탄의 권력자와도 연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천문학적인 돈이 바이든 가족의 계좌에서 해외 계좌로 흘러갔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이걸 보면 조 바이든은 대통령직에 적합하지 않다”며 “자신의 아들이 이 모든 사업을 공국 기업들과 진행하려고 하고 있을 때, 조 바이든은 부통령 신분으로 중공을 외교차 방문했을 때 헌터 바이든을 동행시켰다”고 밝혔다.  

사설은 “조 바이든은 왜 자신의 아들을 중공에 데려갔는지 밝혀야 한다”며 “또한 그는 왜 아들에게 적대적인 거대 공산국가와의 금전적 거래를 피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는지도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설은 “한편, 이 보고서를 보면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기업인 부리스마(Burisma)의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이것이 미국 외교에 상당한 골칫거리를 초래했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며 “바이든은 아들이 이사회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오바마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관련 외교정책을 진행할 때 빠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바이든만큼 경험이 많은 정치인이 해외의 부패 정치인들이 미국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특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다”며 “즉, 바이든 아들의 사업 거래가 미국의 정당한 대외정책을 직접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조 바이든 자신이 그런 거래에서 이익을 얻거나 그들 때문에 미국의 정책을 의도적으로 바꾸지도 않았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바로 그 비즈니스 자체로 인해 미국의 국익은 위태로워진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주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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