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22일 오전 하의도 ‘김대중 前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방명록에 “동서화합으로 통합과 포용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홍 후보는 "김대중 前대통령은 김영삼 前대통령과 함께 제가 정치에 눈 뜨고 입문하는 과정에 깊은 인연으로 영향을 주신 분"이라며 "특히 정적을 용서할 정도로 모든 것을 포용하신 김대중 前대통령의 대인적 풍모는 늘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또 "김대중 前대통령의 용서와 화해의 정신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며 "반목과 분열을 끝내야 한다. 이번 생가방문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한편 홍문종 후보는 출마선언 후 산업화의 상징인‘박정희 前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데 이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와 ‘김대중 前대통령 생가’ 방문을 통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뛰어넘는 ‘통합과 포용의 미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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