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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미국과 베를린서 극비회담 가져

한국에는 대남비방하며 미국과 비밀회담 "통미봉남 진행중"


북괴와 미국이 베를린에서 비밀회담하다 들통

북괴 이용호 6자회담수석담당자이며 외무성 차관이 베를린에서 비밀리에 미국의 전 보스워스 대북한 특별대표와 전 국무성 북한담당관과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TBS가 26일 새벽에 방송했다. 일본 방송에서 회담이 건설적이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한 채로 황급하게 자리를 옮긴 북괴 이용호는 6자회담의 수석담당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북괴가 미국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희망한다고 연일 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 정부에게는 연일 대남비방의 수위를 높이면서 미국과의 직접 접촉을 시도한 것은 그간 북괴의 통미봉남(한국을 막고 미국과 연결한다) 전술이 그대로 적용된 장면이다. 같은 민족인 한국 정부에게는 큰소리 치며 협박하면서 북괴는 시리아, 이란의 굴복을 받아낸 미국에게 한국을 배제하고 회담을 하려는 속내는 무엇인가?

북괴가 생각하는 한국정부는 언제든지 돈만 뜯어내는 되는 호구로 생각하는가? 이번 기회에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 하며, 강력한 한미동맹과 미국의 동맹인 일본과 함께 응징해야 할것이다.





북괴 이용호 6자회담수석담당자이며 외무성 차관이 베를린에서 미국과 비밀 접촉을 가졌다고 일본 TBS가 방송했다(자료: TBS, 20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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