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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과 대한민국을 팔아넘긴 종북매국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두 애국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의 연대활동으로 애국 국민운동의 시너지효과


2013년 6월 26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애국진영의 양대 시민단체연합조직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공동대표 이갑산)과 한국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서경석)가 공동으로 "NLL과 대한민국을 팔아치운 종북매국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두 단체는, 공개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 대한 입장과 향후 활동에 대해 밝혔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사건은 '단지 노무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집권했던 정권의 문제'이며, 'NLL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팔아넘긴 국기문란 반역사건으로 규정'하고 차제에 '나라를 바로세우고, 기강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권 초인 2003년 3.1절 행사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치욕의 역사'라고 말한 이후 5년뒤인 집권 말 2007년 10월 방북 대화록에서 반미종북발언을 충성스럽게 김정일에게 한 것을 지적하며, '노무현 정권 집권 5년동안 얼마나 많은 귀중한 정보들이 북으로 넘어 갔는지, 북한의 의도대로 대한민국의 국정이 얼마나 농단되었는지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는 두 단체의 연대활동을 시작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 국민운동이 물꼬를 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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