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영화「NLL-연평해전」을 위한 2030 나눔서포터즈, 제2연평해전 추모문화제 개최

영화 을 위한 2030 나눔서포터즈와 유가족이 함께 하는 제2연평해전 추모문화제


지난 2월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영화「NLL-연평해전」을 위한 '2030 나눔서포터즈를’ 발족하였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여섯 용사를 알리려는 애국청년들의 ‘2030 나눔서포터즈(약칭)’는 영화제작비 마련을 위해 '국민기부캠페인'과 '제2 연평해전 알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 11주기를 맞아 ‘2030나눔서포터즈’는 제2 연평해전 추모문화제를 6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국민들의 기억 속에 잊혀졌던 제2연평해전을 20대 청년들이 새롭게 조명하고 기억하려는 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일시 : 2013년 6월 28일 오후 3시~5시

장소 :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청량리역, 고대역에서 10분 거리)

대상 : 영화에 관심있는 2030 세대라면 누구나

주최 :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참여인원 : 영화감독 및 관계자, 영화출연배우, 제2연평해전 생존병사,
제2연평해전 유가족, 사회인사, 2030 나눔서포터즈 등 150명

주요식순 : 영화제작영상상영, 전사자분들에 대한 편지 낭독, 사진전, 2030다짐과 세레모니,
대학생 연평해전 알리기 캠페인 영상 상영, 유가족 및 생존 장병 한 말씀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