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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 집의 변태스토커, 어느새 안철수 캠프로

안철수식 새정치는 말갈타기와 배신의 진수


노원병 재보선을 통해 중앙무대로 진입한 안철수 전 후보의 새정치를 상징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대선 기간 28살의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을 민주통합당의 수십여명의 남성들이 포위하면서, 민주통합당의 한 관계자는 문틈으로 여성의 집을 수시로 엿보고 엿듣는 등, 관음증 수준의 스토킹 행위를 한 바 있다. 명백한 불법 감금에 불법 스토킹임에도, 권은희 수사과장이 이끌었던 경찰은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심지어, 국정원녀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이들 변태집단에 대해 제대로 수사를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이 당시 노골적으로 여성의 문틈으로 엿봤던 민주통합당 당원이 어느새 안철수의 새정치 캠프로 옮겨간 것. 이 사진 한장은 바로 안철수식 말아가타기식 새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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