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첨단1.2동, 비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광산구의회 조승유의원은 2월 21일 15시, 첨단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금년도 지역 현안사업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첨단 홈플러스 입점 추진현황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광산구의회 조승유 의원은 “쌍암공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을 포함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알리고, 아울러 광산구민 어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첨단 홈플러스에 관련 진행현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향후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