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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민주통합당이 여성정치참여의 문을 활짝 열었다.

28일 민주통합당 제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2012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여성을 15% 이상(지역구) 공천하기'로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고위원회 산하에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의결했다.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는 여성공천 15% 의무화 관련내용을 담는 당헌당규 개정작업, 공천실현 방안, 여성인재 영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그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단 한명의 여성후보도 배출하지 못한 여성정치의 취약성을 벗고,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여성국회의원 후보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광주ㆍ전남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총 62명 중 민주통합당의 유일한 여성후보자인 국령애(장흥 강진 영암) 후보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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