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광양시 15만번째 전입자 광양제철소 박힘찬씨, 광양사랑 앞장

‘광양사랑상품권 20만원’ 광양시 노인복지회관에 기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업훈련생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박힘찬(20세) 씨가 이성웅 광양시장으로부터 광양시 15만 명째 전입 환영의 선물로 받은 ‘광양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난 14일 광양시 노인복지회관에 기부했다.

광양시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경북 구미시에 있던 주소지를 광양시 금호동으로 옮긴 박힘찬씨는 광양제철소에 입사하기 위해 지난 9월 광양으로 내려와 2개월간의 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18일 교육수료를 앞둔 박힘찬씨는 ‘광양제철소에 입사하게 되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 다양한 나눔문화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하고 ‘광양에 오래 오래 정을 붙이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