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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대만 기자)27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기호 영광군수, (주)시그넷시스템 황호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시그넷시스템은 영광군 대마산업단지에 2012년 4월까지 1차 95억 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신축하고 현재 진행 중인 해외 계약 진행사항에 따라 2차 증설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기업의 지방이전 경우 우수인력 확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영광군은 폴리텍대학 등에 전기자동차 인력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비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면서 “교육 후 바로 생산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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