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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계절 봄이오면 많은 여성들이 분주하게 활동을 한다. 봄은 많은 여성들의 허물을 벗겨내어 화사하고 매력적으로 변화하게 한다. 때문에 봄을 기다리며 자신을 단장할 계획들을 세워나가는 여성들이 있다.

노출의 계절 봄에는 가장 먼저 여성의 의상과 화장에서 큰 변화를 엿 볼 수 있다. 특히 화장의 경우 너무 화사한 색조화장 보다는 산뜻함을 가미한 가벼운 느낌에 기초화장으로 바뀌며, 패션의 경우 얇은 원피스나 투피스로 전환되게 된다.

또한 기모가 들어 있는 레깅스나 스타킹을 벗어 던지고 종아리 및 허벅지와 같은 각선미를 보이게 된다. 이처럼 봄은 여성들의 꽁꽁 싸 잡아매고 있던 겹겹의 옷들을 벗겨 자신을 보다 더 아름답게 하는 계절이다.

봄이 되면 여성들은 계절의 컨셉에 맞게 화사해 지기 위해 피부관리에 집중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노출되는 부위(겨드랑이, 팔, 허벅지, 종아리)의 제모에 집중하게 된다. 여성들에게 머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에 재생하는 털은 ‘백해무익’하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일상 생활에서 면도기나 제모제, 왁싱 등을 통해서 털을 제거한다. 자가제모는 번거로움 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용 요구사항에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피부에 각질이나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덜기 위해 최근 여성들은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는 피부에 손상을 남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 번거로움을 덜어 주어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이유이다.

특히 레이저 제모 중에서 ‘소프라노제모’는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털의 씨앗 모낭의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제모이다. 또한 털의 뿌리와 털을 생성시키는 세포가 파괴되면서 털의 생성 자체를 막아주게 되고 쿨링 시스템 방식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소프라노제모’ 후 여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청결 즉 세안이나 화장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특히 시간에 쫓기거나 통증 때문에 시술을 망설였던 여성들에게 가장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제모 방식이다.

이와 같은 제모를 통해서 봄과 여름을 준비하여 화사함으로 보다 돋보여보자.

출처 : 대구 엔비클리닉 윤정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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