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일수록 술, 담배의 수요는 늘어난다. 스트레스 받는 일상 속에 직장인에게 흡연은 떨 쳐버릴 수 없는 도피처가 된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속에 흡연율은 계속해서 높아진다. 하지만 금연구역 확대로 인해서 실내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는 일터가 대부분이다.
매 시간마다 담배로 인해서 업무탬포가 끊겨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트린다. 게다가 각종 발암물질로 인해 건강에도 크게 해를 입히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금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각종 금연보조제를 이용하여 금연 시도를 하지만 금연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고 다시 흡연을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
금연이 힘들다면 흡연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
전자담배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금연초와 같이 물질을 연소시킨다는 개념이 아닌 액상카트리지를 전기 반응을 통해 증발시킨다. 그로 인해 발생한 수증기를 흡입하여 흡연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수증기와 연기는 시각적으로 흡사하기 때문에 시각적, 그리고 애연가들만이 알 수 있는 그 맛이 실제 담배와 비슷하여 애연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표적인 전자담배 브랜드로 꼽히는 아바테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하다. 전국 50여 군데, 그리고 추후 100군데로 취급 점을 늘어날 예정으로 손쉽게 A/S(고객센터 1566-3830)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한데, 이번에 신제품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전자담배
아바테의 오리지널 모델은 연초의 모 상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기존흡연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현재 시중의 전자담배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실제 연초보다 무겁고 큰 게 특징이다. 길이도 길이지만 두꺼운 느낌은 오랜 기간 흡연을 한 애연가들에겐 거북함으로 다가간다. 하지만 하모니는 길이 8.3cm, 무게 0.9g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실제 연초와 구분하기 힘들만큼 흡사하다.
또한 오리지널제품의 무화기 흡입구가 2구형에서 하모니는 4구형으로 대폭 개선 되었다. 무화기가 2구형일 경우 흡입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흡입 시 수증기량과 흡입력이 4구형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보다 풍부한 증기량과 쾌적한 흡입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했다.
아바테 사은행사
아바테는 20일까지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기존의 오리지널 모델 구입 시 10%할인을 하고 있어 보다 저렴하게 전자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바테관계자는 연말콘서트 협찬제의가 들어와 협의 중이라 한다. 이는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 유일하며, 그만큼 아바테의 브랜드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현재 전국 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중이며 지금도 그 문의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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