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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처음으로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남상래)와 충북도는 장애학생과 지역지도층 인사간 후원 결연하는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를 8월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장,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장, 도교육감, 기관단체장, 장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정우택 도지사의 후견인 수락 서명, 사랑의 연결운동 뱃지 증정, 사랑연결증서 전달, 장학금 1천만원 전달(50명×2000,000원),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뜻 깊은 사랑연결운동을 시작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 열망에 부응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후견인 여러분과 장애인 단체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은 장애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통합을 이루는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그 동안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함으로써 2006년과 2007년 2년에 걸친 장애인복지인권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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