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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 청주시장은 오는 9월 2일 한나라당 청주시 관내 한대수, 윤경식, 송태영 당원협의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진다.

이어 9월 5일에는 관내 지역구 홍재형, 오제세, 노영민 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2009년 청주시 현안사업에 소요되는 국비가 추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 전철연장 사업, 청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진입로개설, 단지내 하(폐)수 처리장 건설, 단지내 용수공급시설, 공업용수배수지 신설 사업),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남면~북면, 휴암~오동, 오동~구성), 청주권광역 소각장시설(건설사업, 증설사업), 하수처리 관련시설사업 등 총 14개사업 1,200여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김종록 부시장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이달말까지 확정되는 일정을 고려하여 이에앞서 8월 2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예산실 관련부서 담당공무원과 충북출신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등 국비확보 총력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남상우 청주시장은 “주간업무 보고시 국비확보를 위해 세일즈 행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여러차례 강조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국도비의 전략적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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