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유류유출피해지역 자원봉사자 ‘어촌사랑 실천자 과정’ 참여로 서해안 살리기 동참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 김경동)는 서해안 유류유출피해지역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수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도시-어촌 자매결연 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어촌사랑 실천자’과정에 2008. 8. 23(토)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유류피해지역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상담가 62명이 참여하게 되며, 유류피해 지역 답사, 자원봉사 활동 사진전 관람 및 어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지역의 봉사활동 후 변화된 모습과 함께 그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금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및 어촌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시에 향후 지속적으로 서해안 유류피해지역에 관심을 갖고 서해안 살리기에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