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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스포츠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된 ‘2008 울산 e-스포츠대회 시상식’을 오는 14일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참여 학생, 가족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다.

수상자는 종목별 3개팀씩(금상, 은상, 동상) 총 15개팀(54명)이다.

종목별 수상팀을 보면 카트라이더 게임부문 1위 현대정보과학고(4명), 2위 무거초등학교(4명), 3위 전하초등학교(4명)가 차지했으며, 피파온라인 게임부문(개인전)은 1위 이원동, 2위 신종섭, 3위 최상훈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프리스타일 게임부문에서는 1위 끝장팀(3명), 2위 놀PC방팀(3명), 3위 MGG팀 순이며, 서든어텍 게임부문은 1위 PoLaris팀(5명), 2위 백라인팀(5명), 3위 TpR팀(5명)이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스페셜포스 게임부문은 1위 닌자짱팀(5명), 2위 자장면팀(5명), 3위 LuNaK팀(5명)이 영광을 차지했다.

1등(금상)은 울산시장상으로 박맹우 시장이 상패를 팀 대표(5명)에게 시상하며, 금상수상자 전원(18명)에 대하여 메달을 수여한다.

또한, 2등(은상)에게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상, 3등(동상)에게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이어서 수상자들은 게임 전문해설자인 판도라 TV 레나와 렐리의 중계로 피파온라인(10분)과 카트라이더(6분) 게임 시연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하고 지역 게임문화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지역의 또 하나의 문화축제가 탄생하여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울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각 종목별 1등과 2등은 오는 10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울산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멋진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