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7.23~26기간 중 호우피해지역인 봉화군 외 3개 시?군에 대하여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중앙 및 지방현장조사반을 구성 하여 지난 7.31~8.6(7일간) 현장정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조사결과 피해액 309억원 복구액 775억원(국비 676억, 지방비 99억)으로 확정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요청하였다.
당초, 봉화군은 수해복구비용으로 지방비 30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해복구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206억원 정도(지방비 부담분의 78.4%)를 추가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피해시설의 조기복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수해민의 조기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김관용도지사)는 금번 집중호우는 야간에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예측이 어렵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하천범람과 주택유실의 주요인 되었으며 이로인해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김관용도지사는 피해규모가 큰 봉화지역 주민의 재 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해기간에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응급복구장비비 2억원 지원, 구호물품 전달 등 피해주민을 위로 하고, 향후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항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호우피해와 관련,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8~9월 호우 및 태풍대비를 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원 활한 가동준비를 한번더 점검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처 방안 모색을 위한 일선재난실무 담당과장 연석회의를 개최 (8.12)하는 등 한발 앞선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호우 우심지역인 봉화군은 복구비가 중앙 심의 8월말 확정되는 대로 실시설계를 착수, 연내에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등 재해복구업무에 총력을 기하기로 하였다.
특히 봉화군은 산간계곡이 많고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재해방지 대책에 전력을 다하고 주민대피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연재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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