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월 15일(금) 사이버독도지점에서 『독도사랑모임(독사모)』을 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독도사랑 캠페인』행사에서 『독도사랑모임』 결성에 대한 취지를 밝힌 후, 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고객과 DGB우리독도카드 고객 23만 명을 비롯해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30만 명의 회원모집을 목표로 『독도사랑모임』을 준비해왔다.
『독도사랑모임』은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이 간사역할을 수행하고, 회원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자연, 생태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민간 차원에서 지속적이고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독도사랑모임』에 가입하려면 대구은행 독도네티즌예금이나 DGB우리독도카드에 가입하면 된다.
『독도네티즌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무통장방식과 유통장방식으로 신규할 수 있으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예금을 독도네티즌예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가입된 예금에 대해서는 고객의 부담 없이 세후 지급이자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독도관련 사업에 기부해, 간접적으로 독도후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무통장방식의 독도네티즌예금에 가입하면 인터넷뱅킹 송금수수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DGB우리독도카드』는 무이자할부서비스, SK주유소 리터당 40원 할인 등의 혜택을 비롯해, 국내신용판매금액 중 일정금액을 출연해 독도관련 발전기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독도사랑모임』회원이 되면 향 후 개설 예정인 『독도사랑모임카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 독도 방문 행사 등 독도 관련 공익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은 2001년 광복절에 개점한 이래 BM특허 취득,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선정, 금융상품 특별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매년 독도방문행사를 비롯해 독도 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박물관 건립 기금 지원, 독도성화대 제작기증, 섬말나리 및 독도 고유전복 복원사업, 독도사랑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 후원, 광복의 의미와 독도사랑 의식 고취를 위한 『내 휴대폰에 태극기 달기』행사 등 지금까지 총 12억1천6백만 원을 독도지키기 사업에 기부했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일본의 다께시마사랑 모임 회원수가 2백만 명이 넘는데 비해 우리나라 독도사랑 모임 회원수는 십분의 일인 2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제대로 된 독도 관련 모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독도 사랑모임』을 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도 사랑모임』결성을 계기로 대구은행과 23만 명의 사이버독도지점 고객은 반복되는 일본의 침탈 야욕에 맞서 지역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독도 수호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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