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에서 초등학교생을 대상으로한 어린이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금반 실시한 금융경제교육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창원시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제3기 창원 어린이 무역아카데미’의 교육일정 중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금융경제교육 내용은 ‘어린이 저축생활’, ‘신용이 짱이다’란 주제로 쉽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맡은 경남은행 송희연 계장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소비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용돈 관리장 작성 방법, 올바른 금융생활을 통한 신용쌓기 방법 등을 소개했다.
금융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재미있는 교육이었고, 앞으로 용돈관리를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어린시절부터 금융교육을 시작해야 만 그 효과가 높으며, 올바른 금융경제습관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조기 금융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2003년 7월 ‘경남울산지역 청소년 금융교육협의회’를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 기업체 임직원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