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웰빙 열풍이 불면서 탈모제품들 사이에서도 고가 명품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외국제품인 크레시나와 국산 제품인 바르모7 등이다.
탈모포털 탈모닷컴(www.talmo.com)에 의하면 과거 3만원대의 저가 제품 위주로 팔리던 탈모제품들의 평균 판매단가가 최근 5만원대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도가 직접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스위스 크레시나의 경우 한달 분 제품 가가 보통 20만 원대에 이르지만 일부 제품의 경우 품절상태가 잦을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국산제품으로는 미국 FDA에 일반의약품으로 등록된 바르모7이 잘 팔리고 있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45ml에 198,000원 이지만 재 구매율이 매우 높은 등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일부 탈모인들한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에 따르면 “최근 제품의 가격보다는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탈모제품도 갈수록 유명세 보다는 품질을 따지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장대표는 “무턱대고 고가라고 좋을 것이라는 환상보다는 제품 구입 전에 기존 사용자들이 올려 놓은 사용후기 등을 꼼꼼히 살피고 난 후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했다.

1
2
3
4
5
6
